안녕하십니까 로운입니다. 저는 최근에 4.30~5.5 그리고

5.31~6.6 이렇게 방뱃 했었는데요. 두 방뱃 기간 동안에

린체리를 대략 합쳐서 5~6회 방문하였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다녀왔고 횟수도 5~6회, 그리고 밤에도 2번 정도

다녀왔기에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럼 이제 후기 및 느낀점을 적어보겠습니다.

1. 생각보다 수질이 상당히 별로입니다.

- 최근 40일간 린체리 5~6번 다녀오면서 단 한번도

와~ 애들 겁나 이쁘다, 상태 좋다 등등 이런걸 느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초이스 하는게 한인

ㄱㄹㅇㅋ 온거마냥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 사이즈로

린체리에서 일한다고?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ㅋ

5~6회 전부 어렵게 초이스하였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수량도 평균적으로 20명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2. 하나같이 전부다 고수. 

- 음 최근에 린체리에서 3명의 꽁과 만났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꽁을 1번 더 보기도 했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어찌되었건 3명의 꽁 전부 만난 걸 생각해보면 어떻게 해야

남자들이 빨리 발사를 하게끔 하는지 잘 아는것 같았습니다.

허구헌날 어떻게 남자들 빨리 발사시키지 하는 그런 연구하는

꽁들인것 마냥 스킬을 잘 쪼아주고 어후야 ㅋㅋㅋㅋㅋㅋㅋ

린체리 5~6회 전부 넣자마자 얼마 안지나서 슬금슬금 신호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 역시 린체리 꽁들은 고수!!

하기사 손님들을 빨리 발사시켜야 빠르게 재초이스 되는 구조로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겠죠 ㅎㅎ

3. 확실히 한번 더 찾으면 더 잘해주는 느낌 

- 린체리꽁 A, B, C 세명이 있으면 저는 A와 B를 각각 두번씩

가게에서 만남. A와 B 둘다 두번째 만남일때는

첫만남때보다 더 ㅇㅁ도 열심히 해주고 방아찍는것도 더 열심히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냥 뉴페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한번더 봤냐면... 1번 내용처럼 수질이

영 별로에다가 마인드도 알수 없어서 안전빵으로 한번더 본거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A꽁이 진짜 제 기준 린체리에서는

에이스인데 이번 방뱃때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ㅠ ㅠ

A꽁 제외 수질은 별로였습니다 저는 솔직히 ㅋㅋ

4. 솔직히 가성비는 정말 최악

- 가격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장료 큰형님 1장, 꽁 팁 큰형님 4장입니다.

토탈 큰형님 5장입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절대로 싼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으로는 1시간입니다만...

한번 찍 해버리면 바로 끝입니다 ㅋㅋㅋ 저 같은 경우에는

5~6회 방문동안 거의 15분 내로 발사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이건뭐 거의 30~40분동안에 큰형님 5장을

태워버린거나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물론 린체리 꽁들

스킬은 아주 좋으나 수질도 생각하면 수지타산이 ㅎㅎ

다른 불건마와 비교해볼까요? 일단 뿡뚜이는...

토탈 큰형님 2장이 아주 조금 넘는 가격 (물론 서비스 종류는 다르지만...), 

루나는 동일한데 큰형님 4장이 조금

안되는 가격... 서비스까지 더 하드합니다. (이것 또한

꽁바꽁이지만요. 누루도 있구요) 마지막으로 ㄱㄹㅇㅋ와

비교해봐도 1세트 주대의 절반에 맞먹는 가격 ㅎㅎㅎ

그래도 저는 2~3일에 1번씩은 가는건 괜찮다 봅니다 ㅎ

아무리 그래도 아오자이 입은 모습은 정말 흐흐흐흐

담 방뱃때도 조금은 가지 않을까 싶네요 ㅋ ㅋ ㅋ ㅋ ㅋ

지금까지 제가 느낀점을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_^

☆ 물론, 저의 완전 주관적인 생각이 적혀있는 글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