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전 분위기를 느끼기위해 다시한번 방문
미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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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2
제목그대로 입니다. ㅋㅋ 방벳전 지난번 다녀온 베트남 노래방을 다시한번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처럼 3명이 놀러갔는대 저는 동일한파트너 일행 2명은 뉴페를 골랐습니다.
저는 미리톡보내고 간다 하니 지가 다 예약을 해놨더라구요
7명들어왔는대 수질 최악이네요 ㅋㅋ 일행 2명 파트너는 몸에 자물쇠를 채워놨나 ㅋㅋ
같이간 형님이 다시는 안간다고 하네요 ㅎㅎ
저는 뭐 걍 재밌게놀았습니다. 다만지면서 ㅋㅋㅋ 종종 카톡은 하고 있어서 거부감은 좀 들한대
나가서는 따로 안만난다고 확고하네요.... 어제 좀 꼬시긴했는대 만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제 뉴페 꽁들 비자에관해좀 물어봤더니 둘다 언니가 한국으로 시집와서 비자가 나왔다고 하네요..
돈많이 벌어서 벳남가서 팅가팅가 놀면서 사는게 꿈이라고 하네요 (현지에서 일하면 제가봐서는 절대 선택이 안되는 꽁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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