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첫날 19번홀 후기!!!! 2편
소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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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3
안주로 이게 나오는데 입에 물고
이빨로 오물오물 해서
씨만 잘 발라먹는 그 느낌 ㅎㅎㅎㅎㅎ
저한테는 신선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어가겠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중에
제 옆에 빈타이사장 동생이랑
계획을 짜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호텔 한방의 침대는 두개!!!!!
성공적!!!!!!!
호텔 한방에서 넷이 한잔 더 먹고~~
요렇게!!!!!!!!
처음엔 제 팟은 이미 놀면서부터
농담으로 던진 이야기에 콜을 외치더니 ㅋㅋㅋㅋ
동생의 팟도 콜을 ㅋㅋㅋㅋㅋㅋ
정말 농담인줄 알았는데 ㅎㅎㅎㅎㅎ
둘이 다정히 동생방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ㄱㄹㅇㅋ에서 남은 맥주와~~~
한국에서 가져온 고추참치를 안주삼아~~~
넷이 또 마십니다!!!!!
가위,바위,보 옷벗기게임
동생을 제외하고 전부 다 벗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또 누가 누구의 파트너라 할것없이….
그렇게 우리 넷은 아주 깊어져 갑니다 ㅎㅎ
왜 저는 항상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ㅎㅎ
너무 즐겁습니당 ㅎㅎㅎㅎㅎ
여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기에
좀 많이 가립니다 ㅋㅋㅋㅋㅋ
이 침대 저 침대 옮겨가며!!!
ㅋㄷ도 바꾸면서 ㅋㅋㅋㅋㅋ
쿵덕쿵 쿵덕쿵 ㅋㅋㅋㅋㅋ
그렇게 넷이서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는 제팟과 다시 제방으로 방을 옮기고 딥슬립^^
아침에 6시에 눈이 떠지네요 ㅎㅎㅎ
그렇게 다시 꿈틀꿈틀 소중이가 승천을 ㅋㅋㅋ
다시한번 씻고 이제 둘만의 시간을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타임 더 달리고
보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마사지 받으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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