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장, 밥선생
내딴아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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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4
4명이 당구장을 다녀 왔습니다. 볼링을 하고 싶었는데, 반한몰에서 자살사건때문에 싫어하네요. 롯데마트에 있다고 갔는데 결론은 없습니다. 그랩으로 이동. 당구장 포켓볼 치고 나왔습니다. 밥선생 미리 포장 예약하고 집으로 와서 배 터지게 먹었네요. 앞으로는 김치 밥선생에서 사야할것 같습니다. 500g 7만동. 오늘도 혼술 했네요. 맥주 3캔 미칠것같네요. 술을 좋아하는 저. 식모살이. 효도관광
밥선생 사장님과 담배피면서. 얘기했는데 파인 사장님 단골이라고 합니다

로운
옥수수
나이스가이
키스
도피오샷
김치찜
내일은홈런왕
과사랑
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