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8~6.04 후기 2~3편
긴급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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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5
2편
..... 네 그냥 집에 보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저녁
오늘 뭐할까 뭐할까 ...
영화나 보러가자!
그렇게 그녀와 크레센트몰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이쁘장하네요^^ 정말 화장도 곧잘하고 옷도 한국애들처럼 입어요^^
오늘은 동탄미시룩이네요
그렇게 저는 cgv 라무르 상영관으로 갑니다!ㅋ
침대에서 영화보는 곳인데 침대에서 영화만 보기에는^^
금일 리무르에서는 미션임파서블 새로운 에피소드 나왓네요^^
진 짜 더 럽 게 재 미 없 습니다
재미도 없고 그녀가 피곤해 하길래 그냥 중간에 나왔어요.......
하필 비가 많이 오네요,
비가 올땐 선택지가 많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영화가 너무 지루했던 나머지
더 갱스로 향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비오니 감성이 있네요,
더 갱스 도착후 가드의 안내를 받아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이런!!!!!!!! 풀이랍니다..... 예약해야된다고합니다.
읭?? 머????
아 오늘 되는게 없습니다 비도오고 영화도 망했고 신나게 분위기 즐기러갔지만....
후......
제길 큰형님 2장까지 꺼내봣지만 안되더라구요....
나중에 알았지만 현장예약을하고 줄서서 기다리면 입장이 가능한데
그녀도 그걸 몰라서 저희는 그냥 집에 왔어요....
배도 고프고 배달K를 열어 봅니다,,
치킨에 맥주나 먹자, 너도 하나시켜!
넷플릭스를 켜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쇼파에서 이불을 덮고 잠든척 하는 그녀,,,
너 기대했구나?
그녀를 들어서 침대로 옮깁니다,
분위기가 잡힙니다.... 악!! 이제보니 주문햇던 음식이 생각납니다
제길 ㅋㅋㅋ
배달도 빠르네 ㅜㅜ 음식을 가지러 다녀왓더니
방에서 잠든 ㄲ ㅜㅜ
후.... 거실에서 치킨을 오픈하고 혼술을 시작합니다...
중간에 잠에서 깨어 거실로 나옵니다.
음식만 아니였다면 네가 시킨 그랩이 도착을했었다면 너는 이미 홍콩을 갔을건데...
계획이 어긋낫다.....
근데 또 11시가 다가오자 집에 간다고 합니다.....
왜?????
혹시 얘가 자길 안건드려서 화낫나????
(얘는 정말 외출을 하지 않습니다, 저랑도 ㅂㅂ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 이리저리 오늘도 되는일이 없구나
그렇게 그녀를 배웅하고
2일차 홀밤이 되었습니다....
3편
3일차^^ 오늘은 방뱃전 연락햇던 동생들과 일공이를 가기로 한날입니다^^
매번 실패도 없는 곳입니다^^ 가끔 내상입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건 자연재해를 만낫을때 뿐인것 같아요^^
그렇게 제 ㄲ과 함께 ㄱㄹ를 갔습니다!!ㅋ
역시나 오늘도 재미집니다^^
지인 파트너중에 한명에게 싸함을 느껴서 말해주려다가
예의는 아닌지라 그냥 넘겼습니다 ... 다음날 내상입으셧다고 하시더군요 ㅜㅜ
필자는 ㅎㄱㄹ를 50번 넘게 갔더니 대충 놀다가 내상줄것같은 애들이 느낌으로 오더라구요^^
바야흐로 술게임!!! 이런 !!! 오늘 날입니다 !! 저만 걸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진짜 급하게 무쟈게 먹었습니다ㅜㅜㅜ
분위기가 무르익고,, ㄲ이 갑자기 저에게 이야기 합니다,
내일 바베큐파티 하기로 했어, 그래서 너 집에 가야된다는거야?
내일 하는 바베큐 파티인데 니가 왜 지금 집을가?
ㄲ “ 미안해 가봐야해”
알았어 그랩잡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유지 설정해서 그랩잡는 ㄲ .... 철저하네 tlvkf
술 취한 저는......네 그래요 3일차 홀밤 더러워서
내상입은 지인과 ㄹㅊㄹ로 향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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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B에 와꾸도 이쁘고 이래서 ㄹㅊㄹ 하는것 같네요... 진짜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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