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요(진짜?) VS 의슴?
어쏘서치
67
390
0
25.06.16
예전 두 가지 경험이 생각나네요 갑자기??
멘탈이 무너진 적이 있어서...
그것도 같은 여행지 같은 숙소에서 말이죠...
ㄱㄹ에 입장하고 초이스를 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전 꼬옥 확인하는게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ㅅㄱ!!
이 전에 트라우마가 좀 있어서요~
그리고 전 ㅅㄱ 좋아합니다 ㅋ
코로나 때 방벳을 못하고
코로나 조금씩 가물때쯤....
설레는 맘으로 방벳을 했을때
ㄱㄹ에서 비쥬얼 정말 좋은 친구를 택합니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을까요 ㅋㅋ
어리고 이뻤습니다 제 스퇄?
터치를 몇번 해볼까했는데...
그 마저도 아껴두자 하고 숙소로...
ㄲ의 제안을 다 받아줍니다
자! 부끄럽다 불꺼!
수건으로 온 몸가리고...ㅎ
제 맘은 더욱 더 궁금, 설렘!!
수건을 짜잔!!~
헐?????
없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정말 없습니다!
그래서 꿈인가 하고 만져도 봤습니다?
아.. 정말 이건.. ㅇㅅㅍㅌ?
듣기만 했지... 정말 처음 였습니다
충격였습니다...
더 한것은 감정도 그닥 달아오르지 않더군요~
외모가 아무리 훌륭해도
저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ㅂ ㅅ도 제대로 못하고 보내야 했던...
이틀날....
친구가 저의 애피소드를 듣고선...
아는 ㄲ을 ㄱㄹ에서 붙혀줍니다
외모는 딱 봐도 나이 있어보이는데...
거기는 정말 운동 좀 하는것 ? 같더라구요 ㅋㅋ
훌륭합니다 ㅋㅋ
2차로 포차같은 곳에서 친구랑 한잔하고
숙소로 짜짠...
너무 기대찬 저는 긴 시간 합의를 봅니다!
그렇게 시작한 전투...
근데....
어제랑 또 다릅니다
ㅅㄱ는 중급이상인데...
의학의 도움 받은 것도 좋은데...
아래부분에 수술 자국이 선명합니다~
근데 중요한 것은 수술자국 시선에 따른 촉감도 떨어집니다ㅠ
이런 ㅠㅠㅠ
아침엔 어찌 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너무 아까웠습니다 ...
연 이틀 저 같이 운없는 경험은 없으시겠죠?
만일 그나마 선택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비쥬얼 굿) 없어요? VS 의슴(수술자국)- 비쥬얼 (中下)
갑자기 회원님들의 선택이 궁금했습니다 ㅎ

위 사진은 서비스로.. ㅎ


꿀벌
구리서민
옥수수

로운

조드
샤이니
김치찜
김영
꿈을꾸는
민이민이
꽃등심


능운비201

서언

아까그넘
페리도트

바람의미소

레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