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는 발ㄱ력!!
빅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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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9
4월 호치민을 필두로
5월에 다낭을 다녀왔드랬죠.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여꿈을 알게 되었는데 제가 몰랐던 세상이 있었네요.
계몽 되었다...라는 표현을 이럴때 쓰나요? ㅋㅋㅋㅋ
6월 호치민을 한번 다녀왔는데 열흘 뒤
6/25에 또 가는 미친 발권을 해버리고 - 호
7월에는 9박 10일 - 다낭, 꾸이년
8월에는 4박 5일 -호
9월에도 4박 5일 -호
10월 또? 4박 5일 -호
11월에 9박 10일 -호
6/25 이후의 굵은 폰트는 여꿈에서 글 읽다가 충동적으로 해버린 발권 입니다. ㅎㅎㅎㅎ
여러분 이게 맞나요? ㅜㅜ
참고로 저는 베트남에 사업체도 없고 ㄲ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정모나 그런데 참석할 용기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하는 사업 매출은 자꾸 빠지고 있는데 계속 여꿈만 들어와서 사경을 헤매고 있네요.
다들 '발권은 그렇게 하는겁니다.' 라고 하지 마시고...ㅋㅋㅋ
정신 차려 이새끼야!!! 라는 따끔한 충고나
같이 발권 하실분 안계신가요? ㅋ
아 그리고 꾸이년 추천 등 정보 부탁 드립니다.
발권 한거는 억지로 다녀와야 하니까요 ^^

몽롱
꿀벌

나이스가이
민이민이


접또
파플
바다짬뽕
마거리특공대
에니띵


선랑

서언
아까그넘
김치찜
옥수수
겨울아2


묘선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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