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첫 그랩 배달 성공
제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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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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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시장에서 산 샌들입니다.
20만동
ㅡ 야시장 다음 골목, 로컬 지역.
과일이 너무 쌉니다.
망고스틴 8만동이 너무 많아요.
망고도 거저입니다.
예던보다 사람이 눈에 띄도록 줄어듬.
벳남은 불경기인가 봅니다.
작년 상품? 큰 사이즈 티셔츠 떨이를
개당 7만동에 5개 구입.
그런데, 숙소에서 보니 한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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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공항에서 20초 차이로 버스를 놓쳤습니다.
그래서, 30분을 기다려 다음 버스를 탔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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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헌팅한 ㄲ을
마무리 했습니다.
2박 3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ㄲ은 내일 집으로 보내고,
지난번 버스 정류장에서 헌팅한
하노이 토박이 공산당 ㄲ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부모님과 살아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ㄱㄹ 의 ㄲ들이 좋아한다는
노래.
일반인이라서 그런지,
이선희의 '인연'을 모르네요.
한국 음식을 먹고 싶다해서,
그동안 계속 한식으로만
먹었습니다...ㅠ.ㅠ
늦은 밤이라
저녁을 그랩푸드로
분보후에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저의 첫 벳남 음식입니다.
20분도 안걸려 도착합니다.
무서운 배달의 민족.
베트남 비엣족.
하노이도 그랩 푸드가
잘 돌아갑니다.
제니퍼의 마지막 헌터 여행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 잠시 호치민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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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진짜 덥네요.
호치민 보다 더 후덥지근 합니다.
한인 식당, 상점 주인들이
대화를 하는데,
공안들이 하노이에서도
짝퉁 단속과 세금관련 단속을 계속
강하게 한답니다.
계속 가게 문을 닫는다고 한숨 쉽니다.
바뻐서 하노이 후기 올릴 틈이 없었습니다.
여꿈 회원님들.
방벴때 아프지 마세요 .ㅡ


옥수수
서언
로운
과사랑

날짱
아까그넘
유인마인드
쿨곰


레프티
우당탕장


김치찜
띠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