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루나를 다녀오고난후에 환전하러 사이공스퀘어로 갑니다.

다들 환전하는곳이 있는것 같은데 저는 그냥 쇼핑도할겸해서 항상 사이공스퀘어에서 환전하는것 같네요!

이곳은 정말..와아~~~ 단속이 엄청 심한것 같습니다.문을 거의 반만 열어놓고선 장사를 하네요...

여쭤보니 지금은 밖에 단속반에 상주하고 있다고 하네요...

일단 티셔츠4개만 사서 바로 숙소로 돌아옵니다.밥선생에서 밥을먹고 잠시 눈을 붙이고나니 앗! 저녁6시네요...

ㄷㅅㄹㄲ이 연락이 왔었네요!다행히 19시에 온다고 합니다..

얼른 씻고 준비하고 ㄲ이 오기를 기다립니다..(이런얘기 진부하죠?ㅋㅋㅋ)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일단 술한잔 하고 ㄲ이 샤워를 합니다..

미리 사온 선물을 준비해놓습니다.




(잘안보이시겠지만 목걸이입니다)
ㄲ이 나오네요!선물을 보여주니 뭐냐고 물어봅니다.꺼내보라고 하니 예쁘다고 난립니다..ㄱㄱ ㅑ ㅇ ㅏ~~~

채워달라고 합니다..(채워드림~ ^^)

그래그래~ 이제 본격적인 ㅈㅌ를 해볼까?

일단 키스부터 시작합니다..낼름낼름~

서서히 제가 내려가려고 했는데 이녀석 먼저 내려가네요...어어..내가 먼저였는데...까비~

온몸을 ㅇㅁ해주는 아주 귀여운 ㄲ입니다..거기 근처에서 아주 여기저기 ㅇㅁ를 해주는데 어후~너무 좋습니다..

근처를 넘어서 이젠 본격적인 ㅇㅁ를 합니다..체구도 작고 입도작고 너무 좋습니다..

발사할때까지 이대로 쭈~~욱 가고 싶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역할 바꾸기 할시간이 다가옵니다..서서히 자리를 바꿔서 제가 낼름~~~ 슬슬 아래로 갔을때...갑자기 도피오샷님의 글이 생각납니다..

열심히 기억하고 기억해서 더듬더듬~~효과가 나옵니다!! ㅅㅇ소리가 어후...친구랑 같이 안온걸 행복해 하는 나..ㅋㅋㅋ

슬슬 달아올랐을때 선교사부터 시작합니다.. 이녀석...체구가 작아서 그런가 엄청 좁네요! (행복만땅~ ^^)

천천히 움직입니다...조금 깊게넣자 소리를 엄청내는 아이네요! 

두다리를 살짝 엉덩이가 올라가게 하고 열심히 움직이니 집안 떠나가게 소리치면서 저를 꼬집고 할퀴네요..ㅠㅠ

그냥 참고 열심히 움직입니다..우리 자세를 바꿀까~~~할때쯤 알아서 위로 올라옵니다...

새로운 모습입니다...허리를 잘돌리네요..하아~미치겠다!부러질것 같은 제꺼를 뒤로하고 움직이는 모습에 감탄합니다..므흣~

그래도 ㄷㅊㄱ를 안할순 없겠죠? 서서히 짐승이되어갑니다..그래~너죽고 나죽고 소리를 질러서 옆에서 뛰어오든가 말든가...

에라모르겠다...열심히 움직입니다...옆집아저씨가 문을 두드릴때쯤...ㅂㅅ를 했네요! ^^

끝나고 한 2~3분정도 끌어안더니 안놔줍니다!귀여운녀석~ ^^

첫날은 행복한것 같습니다! ^^

다시 샤워후에 사진한컷 했네요! ^^

아침전투는 생략할께요!! ㅎㅎㅎ

아침도 므흣했으려나~ ^^;;

아침에 사진한장 찍자고 하길래 찍고 zalo로 받았네요!

역시 귀엽습니다!

오늘하루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후기는 다음에 또 남길께요!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