ㄸ꼬가 근질거립니다...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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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3
제목으로 어그로 끌어서 송구하옵니다... ㅋㅋㅋ
사전적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아니되구요 ㅋㅋㅋㅋ
한동안 진짜 뿡뚜이 신넘버깨기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가 한달 뒤에 방뱃인데 그때는 9박11일이고, 갑자기
신넘버깨기에 엄청난 의지와 열정이 생겼습니다 ㅋㅋ;;
그 이유에 대해서는 린체리가 가성비가 상당히 안좋다고
생각이 든것도 큰몫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저번 방뱃때
3일 연속 린체리를 갔는데... 생각해보니 큰형님 15장을
토탈 2시간도 안되는 시간동안 태워버린거더군요... ㅋ
린체리에서 내상 당한적은 없었습니다. 다행히도요 ㅎㅎ
운이 좋았던것이겠죠 ㅋ 그렇지만 린체리에서는...
대장내시경 서비스 당연히 없고 기본 ㅇㅁ 서비스도
차이가 제법 나는것이 뿡뚜이와 비교되기도 하구요.
물론, 뿡뚜이는 허리운동이 불가능하고 상대적으로 와꾸
및 나이 이런것들이 린체리에 비해 좀 떨어집니다.
그렇지만... 요새 린체리는 정말 예전만하지 못합니다.
아오자이를 입고 있기에 몸매가 훤히 드러나서 초이스
할때 구경할 맛은 있지만, 그것도 수질이 어느정도는
되어야 해당되는 말이지요 ㅋㅋ 예전에 3대 불건마
전격 비교라는 글을 썼는데 부들부들부들님께서 요즘
린체리 수질 진짜 별로라고 격하게 공감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린체리를 5~6번이나 간것은
하나같이 꽁들이 고수... 어떻게 해야 빨리 보내버리는지
잘 아는것 같았습니다 ㅋㅋ;; 그 맛 때문에 여러번 간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저도 여행 와서는 돈 쓰는 것을
크게 신경쓰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가성비를 따지기는
합니다. 수질도 별로에 가성비도 별로, 그리고 뿡뚜이
신넘버를 깨면서 와꾸는 어떨까? 서비스는 어떨까? 하는
경험해본적이 없는 번호에 대한 설레임이랄까요? ㅋㅋ
그래서 1달뒤 방뱃때는 예전처럼 뿡뚜이 신넘버깨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그렇지만 린체리도 3일에 1번
정도 갈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말씀드렸다시피
그들은 '고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나저나 1달뒤 같이 가는
지인 형님께서는 뿡뚜이 별로라고 린체리만 가고 싶다
하는데 버려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루나도 몇번 갈 생각이구요. 잉? 하루에 불건마를
두탕? ㅋㅋㅋ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ㅋ 안그래도 저번
방뱃때는 뿡뚜이 업데이트가 좀 미흡해서 저 자신도
껄쩍지근했는데 이번 방뱃은 최소 신넘버 6개는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불건마를 많이 가면 밤에 꽁과
침대위에서의 격렬한 레슬링 경기 중에 발사하지 못해
꽁에게 패배의 아픔을 느낄수도 있지만요 ㅎㅎㅎㅎㅎ
갑자기 신넘버깨기에 의지가 아주 뿜뿜해서 ㄸ꼬가
근질거립니다... 라고 제목을 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호치민에 계신분들 너무나도 부럽네요 ㅎㅎㅎ
다들 맛저하시구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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