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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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

옥수수 45 147 0






냉장고 청소도 하고 


꽈츄 벌초도 하고



간만에 밥도 해먹고 



빨래도 한바탕 모아놓고 돌려주고



갑자기 너무 바빴네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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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츄 절초할때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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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국과 제볶



간만에 했더니 중요한 양파를 빼먹었 ㅠㅠ 


이제 밥도 못해먹겠네유 ㅋㅋㅋ














댓글 45
서언 06.23 21:55  
청소에 벌초에 기분이 한결 좋아졌겠습다 ㅎ
옥수수 작성자 06.23 22:03  
써먹지도 못하는거 참 거시기 하네유 ㅋㅋㅋ
하이체크 06.23 21:56  
선라이즈에 예전에 식당?을 하셨었다고 들은거 같은데....
이제 다시 오픈할 준비하시는건가요???
키스님과 함께... [옥수수에 키스를...] 이라는 한식집 하나 오픈?? 하시죠 ㅎㅎㅎㅎㅎ
옥수수 작성자 06.23 22:03  
밀(ㅋ)스님이 바빠서 안됩니다 ㅋㅋㅋ
로운 06.23 22:01  
꽈츄 벌초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경험이 있어서 그 고통을 잘 압니다 ㅋㅋ
민둥산 되신거 축하드리며, 푹 쉬셔요 ^_^
옥수수 작성자 06.23 22:04  
저는 레이저로 지지고 와서 아프진 않아유 ㅋㅋㅋ
잡아 뜯는건... 도저히 엄두를 못내겠어유 ㅋㅋㅋ
꽃등심 06.23 22:22  
뚝딱뚝딱 잘 만드시네요?
옥수수 작성자 06.23 22:49  
그냥 뭐 대충 때려넣는거쥬 ㅋㅋㅋㅋ
페드리 06.23 22:55  
왁싱의꿈인가요 ㅎㅎ 저는 이번에 노스타워근처로 갔는데 잘하더라고요 ㅋㅋ
옥수수 작성자 06.24 01:06  
거기도 이번달 초에 갔다왔는데 거긴 잘 안맞는거 같아서...
저는 왁싱의꿈 기계가 더 맞는듯합니다 ㅎㅎ
꿀벌 06.23 22:59  
레이저 제모하신건가요?ㅋㅋ

배춧국에 제육볶음 맛나게 드셨겠네요..^^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옥수수 작성자 06.24 01:06  
네 레이저 했어용 ㅎㅎ
앗톰 06.23 23:02  
왁싱 한번하고 관리가 어려워서 포기했는데 ㅠㅜ
옥수수 작성자 06.24 01:07  
레이저는 5-6번 받으면 아예 안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워킹데드 06.23 23:24  
고기 땡기네여 제육이 더욱더
옥수수 작성자 06.24 01:07  
제육 맛나쥬 ㅎㅎ
과사랑 06.23 23:51  
제가 이틀간 먹을 음식을 한 번에 준비하셨습니다.
음식 사진이 제가 만든 것보다는 3자의 인기를 더 끌 수 있게 생겼습니다.
옥수수 작성자 06.24 01:07  
이틀이라뇨 ㅋㅋㅋ 제육은 다 먹었고 배춧국만 남았네요 ㅎㅎ
김치찜 06.24 00:25  
청소에...꽈추 벌초도 바쁘셨는데

제육에 똥국 맛나는걸 왜 혼자 드세유~
혼자 맛난거 드시고...
옥수수 작성자 06.24 01:08  
뭐 같이 먹자고 안하시니.. 혼자 먹는거쥬 ㄷㄷㄷ
세븐 06.24 01:04  
아주 바쁘신 하루셨군요^^
벌초는 무서울거 같아요ㅎㅎ
옥수수 작성자 06.24 01:08  
레이저라서 1도 안아파요 ㅎㅎ
콧털뽑는거 보다 안아파요 ㅋㅋ
세븐 06.24 01:16  
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까?ㅎㅎ
콧털은 뽑으면 진짜 아프죠ㅎㅎ
오를밤도 저는 취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옥수수 작성자 06.24 01:18  
진짜 여드름 짜는거 보다 안아파요 ㅋㅋㅋ

오늘밤도
만취인멜로디  (feat. HCM)
세븐 06.24 02:02  
이제 컴백홈 했습니다ㅋㅋ
힘들어욥ㅎㅎ
굿방되셔요^^
옥수수 작성자 06.24 02:05  
25층에서 뜨거운 밤 되세요~ㅎㅎ
세븐 06.24 02:07  
꽈추가 아픕니다ㅋㅋㅋㅋ
오늘밤은 여진 오면 저먼저
코자야 겠어욥ㅎㅎㅎㅎ
옥수수 작성자 06.24 02:09  
ㅎ ㅏ악 ㅎㅎㅎ
꽈추가 벌써 아프시면 우째유~~ 냉찜질이라도...흑흑ㅠㅠ
전 내일 피클볼을 가야해서..ㅎㅎ
푹 쉬세요~!
곧미남 06.24 06:45  
제가 엄살이가 심해서ㅠ 저도 왁싱의꿈가서 레이저로 지졌는데 처음이라 그런가 따끔따끔 하도라고요 ㅋㅋ 움찔거리니까 왁싱해주던 꽁이 괜찮냐고 살살해쥴까? 라길래 그냥 해달라했던 기억이 ㅎㅎ
옥수수 작성자 06.24 15:50  
심하게 따끔거리면 화상 입을수도 있으니 얘기하셔야 합니다~
피부 속 모공을 태우는거라 따끔거리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ㅎㅎ
사하폴라리스 06.24 08:05  
꽈추 벌초할때 벌초꾼 사진은 왜 없습니까??
옥수수 작성자 06.24 15:50  
제 화난 소중이를 보고 싶으신가요?
사하폴라리스 06.24 18:56  
꽈추 말고 벌초꾼을 보고싶다고 했습니다만 ㅋㅋ
옥수수 작성자 06.24 19:28  
아 벌초하는 아이는... 굳이... 안이뻐요 ㅋㅋㅋ
사하폴라리스 06.24 19:30  
이쁘면 벌써 옥장교님이…
후루룩~~~~ 했겠죠 ㅎㅎ
꿀맛츄러스 06.24 09:17  
누구를 위한 벌초일까요 ㅎㅎㅎ
옥수수 작성자 06.24 15:50  
누가 있을까요? ㅋㅋㅋ
쿨곰 06.24 12:20  
왁싱은 아직까지 할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ㅎㅎ;;;;
양파는 빠졌지만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옥수수 작성자 06.24 15:51  
잡아 뜯는거 아니니 할만 합니다 ㅎㅎ
아까그넘 06.24 12:28  
혼자서도 잘 지내시내요 ㅎㅎㅎ
옥수수 작성자 06.24 15:51  
원래 혼자가 편한거죠 ㅋㅋ
키스 06.24 13:49  
거시기가 맨들맨들~ 좋네요 ㅋㅋㅋ
옥수수 작성자 06.24 15:51  
까슬까슬 거리는데유 ㅋㅋㅋ
하루 06.24 14:27  
왁싱 매력에 푹 빠지셨네요 ^^
옥수수 작성자 06.24 15:51  
시작했으니 해봐야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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