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D-1
꼰자
24
130
0
25.06.24
4월에 방벳하려다가 친구와 스케줄이 맞지 않아서 재조정하고
내일 드디어 가게 되네요 ㅎㅎ
숙소에 도움주신 키스님 정말 감사드리고요
하루님 도움으로 패트까지 완벽하게 준비가 됐습니다 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여꿈 형님들 질 좋은 정보도 많이 얻어서 완벽한 여행이 될거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밤 되세요~~

꿀벌
로운
징구밍구
옥수수
김치찜
과사랑
도피오샷

니코
서언

하늘까지




행복을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