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에는 다리미

자유게시판

 

담달에는 다리미

레프티 28 177 0

아마도 다림질 당할 듯 합니다


장교..  오래했네요..


현생에 치여 예전같은 포텐이 못 나옵니당


요즘 한국문화 배우면서 알게 된 건


ㄲ이나 한쿡이나 같아요


아무리 용돈 받아도


어케해야 안걸리고 가게 나갈지 궁리합니다


증말..  대단쓰..


2ee7f0acda71902702a2ac96d54d613e_1751014439_2027.png






 

댓글 28
꿀벌 06.27 17:54  
베트남이나 한국이나 여자는 똑같나 봅니다 ㅠ
레프티 작성자 06.27 20:04  
어디나 같죠
근데 왜 하미 모자이크를? ㅋㅋ
김치찜 06.27 17:58  
채워도 부족한가 봅니다
용돈을 주는데도 다시 나가는 것을 보면
돈도 있지만....그것 자체를 즐기는 것일수도...
레프티 작성자 06.27 20:04  
그니까용

아 하미 보고싶네
06.27 18:16  
이해할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
레프티 작성자 06.28 21:09  
어렵네요
그레이브디거 06.27 18:22  
현타가 오셨군요. ㅎㅎ
레프티 작성자 06.28 21:09  
그냥 바쁜 느낌입니당
키스 06.27 18:38  
힘내세요!!!
레프티 작성자 06.28 21:10  
감사합니다
로운 06.27 18:42  
유흥녀들은 정말 믿을수가 없죠...
레프티 작성자 06.28 21:10  
그르게용
민이민이 06.27 18:44  
ㅇㅎ녀는 즐기는 용도로만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ㅜㅜ
레프티 작성자 06.28 21:10  
맞아유
쿨곰 06.27 18:59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유흥쪽 일하는 친구들은 다 똑같죠 ;;;;;
레프티 작성자 06.28 21:10  
생각이 비슷해유
마거리특공대 06.27 19:26  
잠깐 쉬어가시려나 봅니다...
레프티 작성자 06.28 21:10  
이러고..  담달 장교일지도??
벳짱이 06.27 19:45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전 몸은 줄 지언정 마음은 절대 안줍니다
레프티 작성자 06.28 21:11  
감사합니다
과사랑 06.27 21:48  
남녀 관계는 항상 어렵습니다.
레프티 작성자 06.28 21:11  
맞아요
제꺼 아니라 다행입니다
오늘도쇠질 06.28 05:40  
서울에서도 한명 만드셨어요..?
레프티 작성자 06.28 13:10  
저 사진 하미인데요 ㅋㅋ
페드리 06.28 10:19  
이해할수 없는 그들의 세계죠 ㅠㅠ
레프티 작성자 06.28 21:11  
이해는 어렵지요
아까그넘 06.28 20:37  
돈이 중요한 ㄲ들이죠 ㅎㅎ
레프티 작성자 06.28 21:12  
맞아유 ㅋㅋ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