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부드러운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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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8
게살 스프가 생각나는 아침이네요.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어제밤 오징어게임 시즌3을 정주행 하면서 김치찌개에 반주도 한잔하고 잠을 제대로 못자서인지 속이 좀 쓰리네요.
이럴때 호치민에서 먹던 아주 부드러운 게살스프로 속을 달래주면 참 좋은데 말이죠.
좋은아침 굿모닝입니다.
오징어게임시즌3을 잠깐 얘기하자면(스포아님)
시즌2와 3은 한 시즌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한시즌의 전반부와 후반부라고 할까요?
시즌2는 전반부라 좀 지루했는데 시즌3은 후반부라 전개가 빠르고 흥미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즌1 보다는 재미는 덜 하네요.
옥수수님 말씀대로 형만한 아우는 없다 입니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볼만하다 입니다.
오늘 토요일이라 맘 편하게 늦게까지 보신분들 있겠네요 ㅎ
편안하고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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