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투이 46번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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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9
1년만에 방문하였습니다
로운님 후기를 검색후
웨이터에게 두번째로 불러본 46번 오케이 합니다
로운님정보
46번 : 52번과 마찬가지로 키작고 여리여리한 스타일.
서비스, 마인드도 아주 좋았습니다.
사우나 할만큼하고 땀이쭉쭉 나는데 안들어와서
혼자 양치하고
샤워 다할쯤 들어오네요!
힐에서 내려오니 키작고 여리여리하고 ㅎㅎ 딱 그러네요
혀를 잘써요
뭔가 혀로 고막을 한번 찔러보겠다는 의지인지
귀에 쑥 집어넣습니다 ㅡㅡ
내시경도 낼름낼름 잘해요
얼굴은 전에 가라에서 만났던 친구랑 많이 닮아서
개인적으론 두근거림은 없었습니다..
아마 전날 린체리를 다녀와서 그런지..눈이 좀 하루만에
높아졌습니다 ㅋㅋ
입과 손을 같이 사용하며 손으로 같이하는걸 싫어하는분들은
참고하게요.
레전드급은 아니지만
풍투이라는 틀안에서는 나름 상위권 서비스라 생각되네요
약간 애교도있고 그러합니다
추천은 드립니다만 저는 두번보진.않을거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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