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장소에 모여

쿨곰님께서 불러주신 차를 타고

보스로 이동 합니다!!

(보스가 여꿈 숙소에서 가까운곳에 있었네요)

도착 후 키스님께서

ㄷㅇㄱㄹ, ㅇㄱㅇㄱㄹ 두팀으로 나눠

자리를 맞춰주시고

오늘 일정 및 자기소개 타임! 

그리고 ㅉㅇㅂ 전 선배님들과 대화하며

여러 정보를 얻고 있을때

밖에서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아 왔구나!! 두근두근!!!!!

4시반? 5시? 얼마안된 시간이였는데

많은 ㄲ 들이 들어옵니다!

ㅉㅇㅂ 전 선배님들이

여기서 ㅉㅇㅂ 하고 ㅎㅇ갔을때 무조건

눈을 낮춰야한다고 전해들었는데

그게 무슨얘기인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ㅋㅋ

엄청난 전투가 일어날줄 알았지만

다들 신중하게! 한분씩! 천천히 한명씩 앉히고

다들 ㄲ 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때

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뻘쭘하게 가만히 있으니

ㄲ이 계속 말을 걸어줘서

긴장이 풀려서 인지 그뒤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ㅋㅋ

그러고 한 선배님이 댄스타임 한곡만

말씀하셔서 재미있는 구경도 하고

1차에서 좋은 시간을 보낸것 같아요!

(딱 댄스타임때 키스님과 탕롱님이

안계셔서 좋은구경을 놓치셨다는......)

그렇게 잠시 놀다보니 6시가 되어

슬슬 마무리 하고

ㅎㅇㄱㄹ 로 넘어갑니다~

(원래 ㅂㅅㄲ이랑 저녁에 볼려고 했더니...

그렇게 ㅇㄱㅇ 도착해서

세븐장교님을 뵙고 ㅉㅇㅂ 까지 잠시

대화를 나누고 다시 한번 ㅉㅇㅂ

근데 제가 ㅇㄱㅇ를 몇번 갔다왔더니

다 봤던 ㄲ들만 있고... 

앉힐 ㄲ이 하나도없어

쿨곰님께 요청드립니다!!

다른곳으로 이동 할수 있을까요!!!

그렇게 ㄷㅇ으로 이동해

ㅇㄱㅇㄱㄹ에 계시던 분들께 피해를 ㅠㅠ

계산도 꼬이게 되고..

너무 죄송했습니다 ㅠㅠ

그렇게 ㄷㅇㄱㄹ로 이동 후

세번째 ㅉㅇㅂ.....

한참을 보고 괜찮은 ㄲ 이있어 바로 앉히고

긴패님과 같은 자리에 앉아 카드게임을 시작 ㅋㅋㅋ

옆에 계셨던 선배님도 참여하시고!

술도 많이 마시고 기분도 좋아

너무 재미있었어요 ㅎㅎ

그렇게 놀다가 슬슬 3차 가시는 분들

베테랑 가시는분들 그렇게 찢어지고

저흰 더 남아서 대충 시간 때우다

숙소로 가서 좋은 시간을 ㅋㅋ

뭐 여기서부턴 

다들 비슷한 시간이니깐 생략?!

내상없이 너무 만족한 시간이였어요!!!ㅋㅋㅋㅋㅋ

(긴패님이 

다음날 루나 경험 

그리고 ㅈㄱ으로 긴패님을 또 만나

ㅇㄱㅇㄱㄹ에서 놀았는데

이 뒤 얘기는 너무 긴 글을 작성했더니

잠시 쉬었다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