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바빠 6월 한달간 거의 여꿈에 들어오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아무리 바쁘게 살아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고....

지난 5월 방벳 이후 두달만에 다시 방벳의 그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방벳 자주한다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장관님꼐는 홍콩 마카오에 출장간다고 보고 드렸고요...

잦은 출장에 대한 양해를 구한다는 명목으로 속초에 가봉여행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기름칠 해둬야 의심의 눈초리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하노이 2박+홍콩3박+마카오2박+호치민 4박 등 11박 12일 입니다.

하노이는 5성 호텔 ㄱㄹㅇㅋ 한번 가보려 합니다.

시바시 장교님 후기 이후 종종 후기가 올라오는 곳이니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이번 하노이 방문은 도시락 1호기는 안만날 예정입니다.

홍콩과 마카오는 건전하게 여행만 할 생각 입니다만...

홍콩과 마카오 승마장 데이터 파악은 해두었습니다.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홍콩ㅇ서 홍콩 갈 수도 있고....

마카오에서 열심히 땡기다 대박나면

기분 좋아서 승마장 달려갈 수도 있겠지요.

뭐니뭐니해도 기대되는 곳은 호치민이죠.

이번엔 친구한명 데리고 가서 가이드도 해야되기 떄문에...

살짝 신경이 쓰이기도 합니다.

친구 오라병 환자 만드는게 목표이긴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신규업소 개척도하고 뉴페 후기도 올리고...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후기도 짬짬이 열심히 올려볼게요~^^

다들 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