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ㅇ ㄱㄹㅇㅋ 솔플 후기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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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5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아래 글을 읽으신 분들은 이해 할수 있을겁니다.
님은 갔습니다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501443
이글을 읽으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시간은 오후 6시30분
잠깐동안 뭘 해야하지, 배는 고파오고 이밤을 이대로 보낼수도 없고
이런저런 생각하다 아까운 한시간 정도를 그냥 보내 버리고 정신 차리고 키스닝께 급하게 연락합니다.
키스님 솔플이요
연결해주신ㄱㄹ 로 갑니다.
시간은 벌써 8시를 훌쩍 넘겨 버렸네요.
선택의시간
일단 날 알아보지 못하게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사실은 솔플은 처음이라 민망해서 ㅋ) 첫번째 조가 들어왔는데 아는 얼굴들이 몇명있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작년 여름 잠깐동안 나의 ㄷㅅㄹ이었던 어린 아이의 날보고 웃는 모습도 보이고 ㅋ
반가운 마음에 그 아이를 선택하려다 멈칫~~
넘어갈뻔 했네요
뉴페를 찾아야겠기에 다시한번 눈에 쌍불을 켜고 둘러 보는데 처음에 마음에 드는데 뭔가 좀 부족하다 싶어서 눈으로만 찍어놨던 아이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아이가 없어서 일단 옆에 킵.
두번째 조가 들어왔는데 킵 해놓은 아이보다 마음에 드는 아이가 없어서 패스
실장님 불러서 한국말 조금하고 텐션 좋은 아이로 한명 더 불러 달라고 했더니 나가면서
형님 뉴페 고르는 눈이 있네요. 이 아이 오늘 우리가게 첫 출근입니다. 하고 나가네요
나중에 물어 봤더니 호치민 외곽 생ㄹㅋ ㄱㄹ 에서 조금 일하고 쉬다가 이곳에 첫 출근이라고 하네요.
슬랜더에 흰 피부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분위기 업 시켜줄 아이도 한명 들어오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놀다 마음에 안들면 홀밤 보낼 작정으로
물어보지도 않고 노는데 내 팟 마인드는 좋네요.
여기 저기 탐색도 하고 손을 집어넣어 ㄴㅅ 도 맡아보고 괜찮아서 함께 가기로 합니다.
늦게가면 좋은점도 있네요 거의 시간차이 없으니,
비슷한 시간에 함께 도착해 숙소입성.
씻는것도 함께 씻고 ㅈㅌ시 이것저것 빼는것 없이 마인드 너무 좋네요
열정적으로 ㅈㅌ 를 치르고 꼭안고 잤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절대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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