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전투 종료. 발사 실패ㅠㅠㅠ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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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1
새벽 전투 마치고 꽁을 돌려 보냈습니다.
치열한 전투를 버렸지만 결국 발사하는 실패했네요.
이 친구도 활어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들어가기도 전에 ㅂㅃ때 이미 부르르 떨고 시작하는 친구네요...
아주 그냥 정신을 못 차립니다.
키 작고 손 작고 발 작고....
거기도 작을 거 같았는데 역시나....
ㅈㅂ는 아닌데 동굴 길이가 짧아서 ㄱㄷ가 ㅈㄱ입구에 닿네요.
안에서 끝을 톡톡 쳐 주는 느낌 좋습니다.
나이가 살짝 있어서 한번 보고 말려고 했는데....
떡감이 좋아서 가끔 봐야겠네요.
색다른 자극이 필요할 때 가끔 봐야겠네요.
하노이는 이미 1, 2호기가 있어서
도시락 3호기는 무리고 밀키트로 가끔 해먹어야겠네요.
어제 네떡 챙겨 먹고 오늘 새벽 전투까지 이어지니 올챙이가 모자라나 봐요.
원래 삼시세 떡 먹으면 한 번 정도는 올챙이 부족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올챙이 공장 생산 속도가 3시 네떡을 감당하지 못하네요.
첫날 2떡, 어제 4떡, 오늘 새벽 전투까지
2박 2일 44시간의 짧은 기간에 7떡 가열차게 챙겨 먹고 떠납니다.
홍콩 가서 맛집 찾아다니며 5일 동안 체력 보강하고 5일 후 호치민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공항 가서 단백질 보충해야겠습니다.
호치민에서 이어질 삼시세떡 후기 기대하세요~^^
호치민에서도 신규 업소 개척과 뉴페 면접해 보겠습니다~^^
오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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