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었던 불금...
선랑
20
133
0
25.07.12
안녕하세요 ~ 선랑입니다 !!
어제는 친형님과 친구가 같이 매장에 복합기설치때문에 왔다가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한잔했습니다
![]()
회사 근방에 정육 장어집이 괜찮은곳이 있어서 오랜만에 몸보신좀 했네요 ~
제가 벳남에 자주 다녀온걸 알고 이것저것 문의에 답변을 주느라 썰좀 풀었네요 ㅋ
그러면서 소주를 계속 비워가니 술은 조금 취하고....그래서 가까운 호프집에 2차를 가려고 했는데
서울 벳남ㄲ들을 보고싶다고 하여 어쩔수없이 ㅃㄸㄹ로 출동했습니다...
![]()
항상 다녀오면 후회하는곳이 한국 ㅇㅎ이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기에......
자주 가는 가게에 미리 픽업 요청을 하고 얼마전에 봤던 하노이 ㄲ중 텐션 좋은 친구가 있어서
그 ㄲ 포함 하노이2 몽골1로 초이스 해서 놀았는데 저번에 본 하노이 ㄲ을 저희 친형님에게
넘겨줬더니 엄청 좋아합니다 ㅎ 이 ㄲ이 텐션이 정말 높아요 잘 놀기도 하고 ㅋ
항상 여기오면 벳남 ㄲ들이 분위기를 주도하는편인데 의외로 친구가 간택한 몽골ㄲ이 ㅇㄲ는
그냥 평범했는데 러시아물을 먹은 ㄲ이라 그런지 기럭지랑 몸매가...ㅎㄷㄷ;;
친구넘은 술도 빨고 ㄲ 입술도 빨고 ㅋ;; 그 몽골ㄲ이 키스 장인인지 둘이 키스 마니하더라고요 ㅎ
원래 키스는 ㄲ들도 오래하지 않던데...서로 잘 맞았나봅니다 ~
형 하노이ㄲ은 여행비자로 와서 또 갔다가 와야한다 머 이런말 하는데 한국말이 워낙 유창하여
한국물 한국맛 제대로 아는ㄲ 같았습니다 ㅋㅋㅋ 머 각자 잼나게 놀다가 저는 애프터가 생각이
없어서 형님하고 친구넘은 옆룸으로 가서 잘 거사(?)를 치르고 왔네요 ㅋㅋㅋ
제 ㄲ도 메인룸에서 하자고 했는데 왠지 어제는 별로 하고싶지가 않아서 그냥 주물주물만 했어요
형님하고 친구넘이 만족하니 다행이지만 HCM이 자꾸 비교가 되는건 참 어쩔수가.....
나와서 가까운 24시간 우동집에서 해장 우동 한그릇하고 모텔 잡아드리고 집에 귀가했네요 ~
아침에 같이 육계장으로 해장하고 두분은 당구치러가고 전 일을하러...ㅋㅋㅋ
저녁에 김포에 모임이 있어서 또 가야하니 오후까지 간좀 휴식을 취해야겠습니다 ~
다들 좋은 주말보내시고....한국 ㅇㅎ은 되도록 참고 HCM에서 방출하시길 바래봅니다 ^^






























오늘은 청바지 짤이 많은거보니...저녁에 김포에서 청바지ㄲ을 만나려나요?ㅋ 깜언 ^^
자 불같은 주말 준비되셨으면 ~~~~~~~~

가즈아 ~~~~~~~~~~~~ !!


페드리
기냥
키스
행복을꿈꾸다
로운



김치찜

도피오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