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예약 안하고 ㅍㅌㅇ 던전으로 입성했습니다.

쇼파에 앉아 아이스티 한잔 하니 바로 안내 해주더라구요.

쇼파에 저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낮이라 그런가 ㅍㅌㅇ 손님이 없었어요.  

랜덤 지명으로 했는데 34번이네요. 빠르게 후기 스캔했습니다 .

방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제가본 34번은

키는 작았고 ㅁㅁ는 단단하며 허벅지 튼실합니다. 

다른 후기에도 있듯이 ㄱ ㅅ이 무기네요. 

ㅍㅇㅈㄹ열심히 해주고 ㄷㅈㄴㅅㄱ도 만족스럽게 받았습니다.  ㄷㄱㅌㅎ도 할 수 있게 자세도 잘 잡아 줍니다.

마지막은 좁디좁은 ㄷㄱ을 느끼며 피니쉬~

입으로 다 받아주고 남아있는 녀석들까지 쭉쭉 해주네요.

한국말 어느정도 되며 얼굴은 벳남보다 한중일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못생긴건 아니고 그렇다고 이쁜것도 아닙니다.

빼는거 없이 요구하는거 잘 받아 주니 마인드 점수를 높게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