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ㄷㅅㄹ이 필요한이유 비엔동편 (4탄) 긴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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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ㄷㅅㄹ이 필요한이유 비엔동편 (4탄) 긴글 주의

소장실 66 469 6


3년전 이야기 입니다 ㅎㅎㅎㅎ


참고하고 읽어주세요^^

4탄이 너무 빨리 왔네요 ㅎㅎㅎ

일부 적다가 임시저장해놨던거라~~~

자 이제 시작합니다 ㅎㅎㅎ



일단 주구장창 다니던 ㅍㅌㅇ를 뒤로하고 ㅂㅇㄷ으로


​일행과 넘어갑니다~ 낮시간대에 가니 한적하고 좋더라구요..


​들어가서 마사지 종류를 본짬 금액으로 한다고 가르키고


​입장...샤워하고 방으로 입실하니 키는 167~8정도 엉덩이 탱탱


​골반좋고 얼굴 트와이스의 사나를 살짝 닮은 위에는A+~B컵


​정도되는 피부좋은 아이가 똭 ㅋㅋㅋ 들어왔네요 ㅎㅎㅎ


​일단 오케이를 외치고 엎드려 ㄸㄲㅅ ㅇㄲㅅ 등등 ㅍㅌㅇ에서


​시전하는 비슷한 모든 수준의 스킬을 받고 장렬히 전사합니다.


​ㅎㅇㄱㄹ에서는 아마도 첫방에서 짜오방 당할정도의 몸매를 소유한 아이입니다.


​지금부터가 진짜 후기죠 ㅋㅋ 피니쉬가 끝난 뒤 머리마사지를


​해주는데 옆으로 당겨서 신체검사를 하며 잘로를 달라고 하니 


​흔쾌히 잘로 연락처를 내어주더군요 ㅎㅎ 일단 땡큐 ㅋㅋ


​그러면서 오늘 일 마치고 밥먹자하니 콜을 외칩니다 ㅋㅋ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나오면서 생각을 해보니 설마 오겟어?? 하면서 


​그냥 즐건시간 보낸거에 만족을 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저녁에는 ㄱㄹㅇㅋ로 출동을 했습니다..


​물론 ㅂㅇㄷ의 그녀와 잘로를 계속 하고 있었죠 ㅎㅎ 


​그러다 ㄱㄹㅇㅋ 짜오방 때쯤에 잘로가 울립니다..


​아마 7시정도 되었겠죠 ㅎㅎㅎㅎㅎ 자기 9시에 끝나니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나온다고 집 앞으로 오라네요 ㅋㅋㅋ


​너를 오늘밤 선라이즈로 입성만 시킨다면야 그거 못가겟니??ㅋ


​하면서 주소를 받습니다. 4군인가 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ㅋ


​원래는 ㄱㄹㅇㅋ에서 좋은 시간 보내려했던 저의 계획이


테이블에서만 놀게 될줄이야  ㅋㅋㅋ 


​그렇게 일행과 일행파트너 저랑 안나가요 파트너랑 놀다가


​시간이 9시가 되어 일행과 파트너는 비아셋으로 먼저 이동 ㅋㅋ


​저는 그랩을 불러 그녀의 집으로 이동 ㅎㅎㅎ 


​나풀나풀 긴치마에 원피스를 입고 있네요 ~~


​그렇게 집 앞에서 만난 그녀와 다시 그랩을 불러 비아셋으로 


​가는도중 뒷좌석에서 나란히 앉아 손도잡고 신체검사도 ㅋㅋ


​앗 이런 흥분되게 티팬티를 입엇네요 ㅎㅎ 그렇게 그랩안에서


​티팬티를 원피스 밖으로 만져가며 텐트를 친 상태로 비아셋 도착 


​일행이랑 팟이 저기 보이네요 ㅎㅎㅎ 같이 앉아봅니다 ㅋㅋ


​일행팟 안주도 참 많이 시켰더군요 ㅋㅋ 가성비가 좋긴하지만 ㅋ


​그렇게 웃고 떠들고 잼나게 놀았네요 비아셋을 자주가서


​알바하는 남여직원들을 대부분 압니다 ㅋㅋ 저를 보면 항상


​웃고 같이 술도 마시고 하는 애들입니다 ㅎㅎ

약간의 팁도 챙겨주지요 ㅎ~~ 대부분 10만동.....


​갈때마다 제 옆에 거의 매번 다른 ㄲㄱㅇ가 있었죠 ㅋㅋ


​그렇게 그녀를 선라이즈로 데리고 들어가기 위해 


​일행팟과 비아셋 직원들이 제 칭찬을 주구장창 늘어놓습니다~~~

그녀에게 계속 해줬다고 얘기하더군요 ㅎㅎㅎ(나중에 들음)

팁의 효과가 ㅎㅎㅎㅎㅎ 귀여운 비아셋 알바들 ㅎㅎㅎㅎ 


​그렇게 분위기가 무르익는데 한국남성 6~7명이 우르르 들어


​오네요 ㅎㅎ 멀리서 보니 탕롱님과 키스님 외 한국분들이시네요...


​그렇게 탕롱님과 키스님이 우리 테이블로 와서 가볍게 인사와 한잔을 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ㅎㅎㅎㅎ

여기서 방장님이 꽁에게 물어봅니다~~

소장실과는 무슨 사이냐????

아무사이 아닌 친구 사이랍니다 ㅎㅎㅎㅎㅎㅎ

요망한것 ㅋㅋㅋㅋ 내 올챙이를 그렇게 빼놓고선 친구라니~~

친구끼리 그러는거 아니다 ㅋㅋㅋㅋㅋ

저에대한 살짝 경계심이었겠죠 ㅎㅎㅎㅎㅎ 


​늦어서 집에 간다는 그녀를 내 숙소가서 간단히 한잔


​더 하고 가자고하니 깊은 고뇌에 빠져 있던 찰나에 


​번역기로 나는 너를 건드리지 않겠다 하니

큰 마음을먹고 못이기는척 순순히 따라옵니다 ㅎ


​맘속으론 널 오늘 혼내줄꺼야라는 다짐과 함께요 ㅎㅎㅎㅎ


​그렇게 숙소에 같이 입성 ㅋㅋㅋ 다시 술판을 깝니다 ㅋㅋ


​그렇게 한잔 두잔 ㅋㅋㅋ 일행과 파트너가 바람쐬고 


​나가서 한잔 더 한다고 자리를 비켜주네요 아고 고마워라 ~


그렇게 일행과 일행팟이 나가주고 둘만의자리 ㅋㅋ


​벳남 음악을 들으며 번역과 짧은 벳남말로 그녀를 자고 가라고


​설득을 시켜 봅니다 ㅋㅋ 널 건드리지 않겠다.. 옆에서 같이


​누워서 진짜 잠만 자자 등등 너가 처음부터 너무 맘에 들었고


​나의 이상형에 매우 가깝다 등등 이런저런 얘기로 말이죠 ㅋ


​그렇게 그녀의 마음이 조금씩 열리는거 같더라구요 ㅎ


​그렇게 그녀는 알겠다며 일단 씻고온답니다 ㅋㅋ 


​속으로 어머 그럼 나야 너무 고맙지 외치면서 씻으러 가네요


​여기서 ㅎㅇㄱㄹㅇㅋ 아이들과 다른점을 발견했네요 ㅎ


​대부분 가라오케 꽁들은

옷을 화장실에서 입거나 벗거나 두거나 하는데 그녀는


​내 앞에서 속옷만 남기고 원피스를 훌라당 벗어 재끼네요 ㅎ


​역시 티팬티를 입고 있는 그녀의 몸매는 또 나를 텐트치게 


​만드네요 ㅎㅎ 매끈 탱탱 골반좋고 시각적으로 이미 저는 


​눈이 돌아갔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게 그녀가 씻고 나온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침대로 쏙 들어가네요 그리고 제가 들어가서 씻구요 ㅎㅎ


​제가 씻는데 혹시 모를일에 뒤에도 열심히 박박 씻었네요 ㅋ


​그렇게 씻고 저도 냉장고에서 물을 하나 가지고 방으로 들어와


​한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이쯤되면 아무일 없이 보내는건


​의지의 한국인이 아닌거 아시죠??ㅋㅋㅋ


​그렇게 같이 나란히 누워 팔배게를 해줬는데...이게.....


​습관이란게....이렇게 무서운줄 저는 이제 알았습니다 ㅎㅎㅎ


​그녀는 ㅂㅇㄷ에서 근무하는 처자였죠 ㅎㅎㅎ


​너무나자연스레 부드럽게 그녀의 손은 제 소중이를 어루만지고


​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참아야하겠습니까??ㅋㅋㅋㅋ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ㅋㅋ 그렇게 살살 위아래


​부드럽게 정성껏 손으로 다루어주니 어느새 다리는 벌어지고


​나즈막한 ㅅㅇㅅㄹ와 함께 그녀의 손 움직임도 더 바뻐지네요 ㅎ


​그렇게 제가 69 숫자놀이를 취하니 흥분도가 더높아지며


​극락의 세계에 점점 더 가까이 가고 있었습니다 ..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그녀는 저의 모든곳을 구석구석 케어?


​해주었고 이윽고 서로 너무 흥분하여 아무 장비도 착용하지 


​않은채 합체를 했습니다.. 왁싱까지해서 흥분도가 더했고


​뒷태가 아름다운 그녀를  31층 선라이즈의 뷰가 이렇게 좋다


​는걸 보여주기위해 같은곳 같은 야경을 보며 책상을 잡고 열심히


​ㄷㅊㄱ로 장렬히 그녀의 ㅇㄷㅇ에 전사 햇네요 ㅎㅎㅎㅎㅎ


​여기서 또 휴지와 수건으로 닦아주는건 직업의식이 매우 


​투철하다는걸로 증명이 되엇구요 ㅎㅎ 그렇게 골아 떨어졌네요 


​일어나보니 6시 좀 넘었네요 ㅎ 인기척에 그녀도 일어나서 다시


​팔배게를 해주니 역시 한손은 저의 소중이를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불끈하여 강력하게 합체하고 발사 ~~~~~


​다시 씻고 누워서 같이 핸드폰을 보며 농담도 하고 하다가


​10시에 출근이라서 집에가서 준비하고 간다고 하더군요..


​보내기 싫었습니다 ㅠㅜㅠㅜ 그렇게 그녀는 옷을 주섬주섬 입고


​다 입고 헤어지려고 방에서 허그를 하는데 다소곳히 무릎을 꿇고 


​제 소중이를 또...안되겠다 아침에 두번은 무리인데...


​다시 그녀의 원피스와 티팬티를 홀라당 해버립니다 ㅋㅋㅋ


​그렇게 다시 뜨겁게 한참 합체중인데 


​옆방에 일행과 팟도 아침부터 시끄럽습니다 ㅋ 각방의 사운드가 


​잼나더라구요 ㅎㅎㅎ 그렇게 3번의 눈물을 그녀와 흘렸네요 ㅎ


​그리고 그녀는 다시 씻고 나와 그랩을 부릅니다 ㅋㅋㅋ


​이번엔 진짜 가야한답니다 ㅎㅎ 그래 보내줄께~~


​보내는데 돈을 요구할줄 알았더니 돈 때문에 이런거 아니라고


​번역기를 통해서 얘기하네요..착해서 감동 받았네요 ㅎ


​그래도 택시비하라고 챙겨 주니 필요없다고......


​그래도 어거지로 그녀의 가방에 넣었네요 진짜입니다 ㅋ


​그녀는 갔습니다~~~


​해피엔딩으로 잘 마무리 하였네요^^

이 아이와도 서너번 더 만나다보니~~

점점 머니머니 하는 도가 지나쳐져서~~~ㅋㅋㅋ

정리를 했습니다~~~~~~ 아이폰도 사달라고 징징 ㅋㅋㅋㅋㅋ

지금까지도 현역으로 비엔동에서 근무 합니다^^


번호는 쉬운 번호입니다 ㅎㅎㅎㅎㅎ

아쉬우니 사진 몇장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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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운동도 열심히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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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보정도 있겠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골반이 매우 좋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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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댕이도 튼실하고~~~

티팬티나 언더웨어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던 친구였습니다~~

이친구 한국에서 티팬티 많이 공수해다 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ㅎ

제가 잘나서가 정말 아니고~~~

3~4년 정도는 1년에 최소 6번정, 많게는 9번~~~주구장창 다니다보니 

그만큼 에피소드가 많은것 뿐입니다~~


혹시라도 ㅂㅇㄷ에서 보면 아껴주시고 잘 돌봐주세요 


​표정은 살짝 무뚝뚝 하지만 진짜 착한 아이에요 ㅎㅎ


이런 글들을 보면 도시락 있어야겠죠????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꽁 도시락은 마사지도 잘해줬고~~

비엔동꽁은 남자를 다루는 스킬이 좋았고~~~

ㄱㄹㅇㅋ꽁은 빈타이였고 ㅎㅎㅎ

착석식당 꽁은 얼굴만봐도 힐링이었고 ㅎㅎㅎㅎ

각각 도시락들의 장점이 있어서 좋았네요 ㅎㅎㅎㅎㅎ

안먹어도 그만 먹어도 그만인 도시락들 한번 잘 챙겨보시지요 ㅎㅎㅎ


글을 몇개 작성하다 보니 시간이 엄청 많이 지났네요~~

오늘은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ㅎㅎㅎㅎ

다음편은~~~~뭘까요??????

지난 추억을 좀 더 많이 되살려 보겠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자 이제 추천 하나 박아주시지요 ㅎㅎㅎㅎㅎㅎ

 


댓글 66
호하다 07.16 15:32  
예전 네이버까페 후기에서 본 ㅂㅇㄷ 그녀이군요 ㅎㅎ 부럽습니다
소장실 작성자 07.16 15:34  
오 정확히 기억을 해주시는군요 ㅎㅎ
감사합니당 ㅎㅎㅎㅎㅎ
그레이브디거 07.16 15:36  
ㅂㅇㄷ ㄲ을 그리 쉽게 불러내다니요!
소장님은 핵뎁짜이신가봐요. 아니면,
그곳이 핵미사일이던지.
소장실 작성자 07.16 15:40  
둘 다 아닙니다 ㅎㅎㅎㅎ
그냥 친근하게 다가가고 매너있게~~~!!!
그거 말고는 없습니다 ㅎㅎㅎ
오딧세이 07.16 15:53  
엄청난 몸매네요~
친근 + 매너로 무장하신 소장님 부럽습니다^^
바로 추천 박았습니다 ㅋㅋ
소장실 작성자 07.20 11:56  
감사합니다^^
몸매는 인정입니다 ㅎㅎ
옥수수 07.16 15:56  
와 빵디 좋네유
누군지 궁금하지만... ㅂㅇㄷ은 한번도 안가봐서 ㅋㅋㅋ
그 아이폰은 참.. 왜들 그렇게 사달라고 하는지 궁금하네요 ㅋㅋ
소장실 작성자 07.20 11:56  
아이폰에 미쳤었는데 지금은 모르겟네용
코코 07.16 15:59  
와우.. ㄷㅅㄹ은 필수이군요!
소장실 작성자 07.20 11:56  
그럼요 ㅎㅎㅎㅎㅎㅎ
민이민이 07.16 16:10  
와. ㅁㅁ가 예술이네요. 예술 ^^
ㄷㅅㄹ 잘 만드시는거 같습니다. 소장님.
소장실 작성자 07.20 11:56  
다다익선이라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혀뇽 07.16 16:14  
피지컬이 장난아니네요!!!
소장실 작성자 07.20 11:56  
네 훌륭하지요 ㅎㅎㅎ
오늘도쇠질 07.16 16:15  
부러울 따름이네요. 밤에 일하는 친구들 자기 관리 안하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소장실 작성자 07.20 11:57  
ㅋㅋㅋㅋ 맞아요~~~~
자기관리 잘 합니다 이친구는 ㅋㅋ
김치찜 07.16 16:21  
아이폰이 머라고...
운동을 해서 탄력이 좋으네요
저도 매너가 좋은데...
저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ㅠ.ㅠ
소장실 작성자 07.20 11:57  
맞아요 ㅎㅎㅎㅎㅎ
더 매너가 좋아지셔야하는걸까여??ㅋㅋ
농담입니다 ㅎㅎㅎ호
백수 07.16 16:22  
친근, 매너 소장님의 옥과 같은 조언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
소장실 작성자 07.20 11:57  
네넵 감사합니다^^
꿀벌 07.16 16:28  
거울로 비치는 몸매가 예술이네요..^^

만나는 동안 행복하셨을거 같습니다..^^
소장실 작성자 07.20 11:57  
맞아요 지금은 곁에 없습니다 ㅋㅋㅋ
일반필사마 07.16 16:28  
와 몸매 죽이네요ㅎㅎ
전 ㅂㅇㄷ 가면 핸드로 마무리 해서
잘 안가지던데ㅋㅋ
역시 소장님은 핵 댑짜이 시군요
부럽습니다~~^^
소장실 작성자 07.20 11:58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운이 좋은겁니다
쿨곰 07.16 16:32  
정말 몸매가 좋네요 ㅎㅎㅎ
이런 친구를 만나셨다니 아주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소장실 작성자 07.20 11:58  
감사합니다우쿨곰님 ㅋㅋㅋ
로이 07.16 16:35  
엉덩이 엄청나네요 ;
소장실 작성자 07.20 11:58  
탱탱허니 좋습니다 ㅋㅋ
로운 07.16 16:42  
몸매가 진짜 후덜덜이군요 ㅋㅋ
소장교님은 카사노바이십니다 ㅋㅋ
소장실 작성자 07.20 11:58  
카사노바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신명나게 07.16 16:44  
ㄷㅅㄹ이 왜 필요한지 120% 공감가는 글이었습니다 ㅎㅎ
사진을 보니 소장님의 핵뎁짜이설과 핵미사일설에 무게가 실릴거 같습니다 ^^
소장실 작성자 07.20 11:59  
사실무근입니다 ㅋㅋㅋㅋㅋ
소유 07.16 16:46  
이번에 비엔동 호텔 잡았는데 번호가 궁금하네요ㅜ
소장실 작성자 07.20 11:59  
1번입니다 ㅋㅋㅋㅋ
오픈!!!!
제 이야기는 하시믄 안되구요 ㅎㅎㅎ
소유 07.20 15:11  
와!!감사합니다!
골반이 제스타일이어서 만나볼게요ㅎㅎ
때구리파파 07.16 16:46  
소장님이나 가능한 스토리네요...박수!!!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초보는 대리만족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장실 작성자 07.20 11:59  
네넵 감사합니다^^
로리조아조루 07.16 16:59  
와우~~최고에요~ㅎ
소장실 작성자 07.20 12:00  
ㅎㅎㅎㅎ 감사헙니다^^
베큼 07.16 17:29  
공부도 많이 하는 친구가 잘하고
벳남도 자주가야 하는군요 ㅎ
이놈의 여건이 안되니 일년에 두세번에 올인 ㅋ
소장실 작성자 07.20 12:00  
많이가면 그만큼 에피소드가 많이 생깁니다 ㅎㅎ
와우쿠 07.16 17:45  
와우 부럽습니다
소장실 작성자 07.20 12:00  
감사합니다^^
키스 07.16 17:57  
저도 좋은 도시락을 갖고싶네요 ㅠㅠ
소장실 작성자 07.20 12:01  
장가 가셔야쥬 ㅋㅋㅋㅋ
하루 07.16 18:08  
몸매가... 엄청 나신분이네요 ^^
역시 소장실님 이십니다 ^^
소장실 작성자 07.20 12:01  
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페드리 07.16 18:58  
역시 도시락은 필수네요 ㅎㅎㅎ 아주 좋은꽁 만나셨군여 지금이야 시간이 지났지만
소장실 작성자 07.20 12:01  
맞습니다 필수됴 ㅎㅎㅎ
호치호치 07.16 19:08  
글로도 불끈 합니다 ㅋㅋ
소장실 작성자 07.20 12:01  
ㅋㅋㅋㅋㅋㅋ 예전이 그립급니다 ㅎㅎ
부산순돌이 07.16 20:08  
대단 하셨네요
소장실 작성자 07.20 12:02  
옛날일이쥬 ㅋㅋㅋㅋ
그립네요 ㅎㅎ
꽃등심 07.16 20:38  
ㄷㅅㄹ은 많을수록 좋은거 아닙니까ㅋㅋ
소장실 작성자 07.20 12:02  
당근입니다 ㅋㅋㅋㅋㅋ
바람이 07.17 01:13  
능력자분들은 다르시군요 전 올챙이만빼고오기 바뿐데요ㅠ
소장실 작성자 07.20 12:02  
능력자는 아닙니다 ㅋㅋㅋ
아힝행흥 07.17 02:52  
재밌는글 잘 봤습니다~~
소장실 작성자 07.20 12:03  
네네 감사헙니다^^
이상형 07.17 12:49  
ㅂㅇㄷ 가야겠네요 ㅋㅋㅋ
소장실 작성자 07.24 17:28  
레츠꼬우~!
소장실 작성자 07.20 12:03  
한번 출동 허시쥬 ㅋㅋㅋ
어이김부장 07.25 15:29  
도시락 부페를 가지고 계셨군요~ㅎㅎ 부럽습니다.
소장실 작성자 07.26 16:39  
지금은 많이 없네요 ㅠㅜ
준표호치민 08.03 00:29  
와좋네요
보라돌이 11.05 13:48  
가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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