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에 드는 꽁을 만났습니다....

키 175.....

극슬림.....

하얀 피부....

19세....

상급 ㅇㄲ....

얌전하고 철없는 순딩이....

디자인 전공 여대생.....

예전  야누스 가라오케  ㅇㄴㄱㅇ 슬림꽁과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키는 더 크고 슬림한 몸매는 비슷해요

열심히 꼬셨지만 도저히 가망이 없네요.....ㅠㅠ

다음을 기약하고 잘로딴 것으로 만족....

언젠간 기필코 밀키트 만들어서 도시락 삼겠다 다짐해 다짐을 합니다. 

일단 오늘은 포기......ㅠㅠ

화나서 저를 질타하는 제 존슨에게 미안해하며....

아쉬운 대로 체리라도 먹여 주겠다고 했습니다....

ㄹㅊㄹ 1호기 권나라. 건강을 이유로 잠정적 은퇴랍니다.ㅠㅠ

ㄹㅊㄹ 2호기 M. 건강이 안 좋아 오늘 출근 안 한답니다....ㅠㅠ

ㄹㅊㄹ 3호기 한 번 봤는데 4달전이라 ㅇㄲ 도 기억이 안 나네요.... 심지어 잘로 이름이 뭐였는지도 기억이 안나요....ㅠㅠ

대략 난감한 상황인데....

대안으로 믿고 찾는 루나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왠지 오늘은 ㄹㅊㄹ 짜오방이 하고 싶네요...

술김이라 그런가???

잠시 정신 가다듬은 후에 ㄹㅊㄹ 짜오방 갑니다....

ㄹㅊㄹ 1호기 다시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