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후기..
호치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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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18
즐거웠던 첫째날이 끝나고 저와 제 친구는 예약해 둿던 무이네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전날 시차적응실패로 잠을 두시간밖에 못자고 거의 시체처럼 출발했습니다. ㅠㅠ
무이네 여행하실 분들은 꼭 알아두셔야 할점은 무이네로 이동하는 지프차는 “에어컨”이 없습니다... 더워 죽을뻔했습니다...
저는 에어컨이 없는지 모르고 예약했는데 계획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ㅋㅋㅋㅋㅋ 또한 화이트 샌듄은 사진이 정말 이쁘게 나오지만 실상은 모래바람 때문에 머리는 물론 구멍이란 구멍에서 모래가 끝도없이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한다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ㅋ
저는 두번다시 못갈거같습니다 ㅠㅠ
무이네에서 호치민으로 돌아온후 샤워를 하고 푸미흥으로 넘어와서 짬뽕과 볶음밥 그리고 소주를 먹은 후 ㅇㄷ2로 이동하여 ㅂㄱㅁ룰 받앗습니다 저는 38번 제 친구는 118번을 ㅉㅇㅂ하였고 38번 후기는 나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정도로 보였고 ㅁㄷ가 어마어마했으며 ㅅㅂㅅ는 상급이었습니다. 친구가 초이스 한 118번은 나이는 20대초 정도로 보인다 했으며 그냥 어린친구가 열심히 하는거같다 정도로 표현하더군요 . 혹시 ㅇㄷ2방문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로운
꿈을꾸는
구멍에쏙쏙쏙

인애초로
기냥
코코알라

김치찜
좋아요

민이민이
과사랑

윈코인
쿨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