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비치, 도손비치, 하이퐁

자유게시판

 

도선비치, 도손비치, 하이퐁

제니퍼 23 132 0


f5642b22b118e41a3954250055306338_1752840529_186.jpg



f5642b22b118e41a3954250055306338_1752840530_9926.jpg

너무 힘들고,

너무 어려웠습니다.


도선비치 ㅇㅎ .

전투.

찾기 힘들었습니다.


갖가지 잘못된 정보.

엉터리 길 안내.


그랩 차나 버스를 타고.

대부분 엉뚱한 곳에 내립니다.


걸어서는 갈 수 없는 곳입니다.


하이퐁 막날.

ㄲ친을 아파트에 남긴채

도선비치 도전.

중간에 포기하려다 

여꿈 후기쓰려고

끝까지 하여 찾았습니다.


버스 안 입니다.

곧 후기 쓰겠습니다.


회원님들의 격려와 칭찬이

필요합니다.

더운데 1시간 반동안 헤메이다

개고생 했습니다...

엉터리 정보들..!

..ㅠ.



댓글 23
못하이바유 07.18 21:22  
저도 도전하려다 무서워서 못가봤네요
제니퍼 작성자 07.19 14:09  
무서운 곳은 아닙니다.
해변이라서 시내에서 멀어서 힘듭니다
소드 07.18 21:40  
고생 많으셔요ㅜㅜ
엉터리 길안내, 잘못된정보ㅜㅜ

후기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니퍼 작성자 07.19 14:10  
틀린 길 안내로  살인충동 느꼈습니다
희망지기 07.18 21:43  
저는 작년에 시내버스를 타고 물어물어 가본적이 있네요
제니퍼 작성자 07.19 14:10  
저도 버스에서 잘 내렸어야 했습니다.
옥수수 07.19 00:37  
무섭네유 ㄷㄷ
제니퍼 작성자 07.19 14:11  
어렵지, 무서운 곳은 아닙니다.
다만 방에 가면, 계단을 철문으로 닫고 잠급니다.ㅠ.ㅠ
김치찜 07.19 01:41  
장기 매매하고 그런곳 아니죠...
고생하셨습니다 제니퍼님
휴식취하시고...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제니퍼 작성자 07.19 14:12  
일사병 초기에 걸렸습니다.
쿠지12 07.19 08:19  
여꿈을 위한 열정 대단하십니다
제니퍼 작성자 07.19 14:12  
후기를 위해서 였습니다
교배르만 07.19 08:52  
그 유명한... 도선 비치... 구글에 쳐도 어마어마하던데... 길 찾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후기 궁금합니다~
제니퍼 작성자 07.19 14:12  
아직 몰래 영업 합니다
열심히살자v 07.19 09:07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제니퍼 작성자 07.19 14:13  
후기를 위해서 입니다
과사랑 07.19 09:09  
하이퐁에는 7시간 정도 도심에서 머물러서
다른 내용은 전혀 모릅니다.
도선비치 이야기 기다려 보겠습니다.
제니퍼 작성자 07.19 14:13  
눈물 없이 볼 수 없으실 겁니다
하루 07.19 12:41  
고생이 많으 시네요 ㅠㅠ
쿨곰 07.19 13:05  
잘못된 정보로 고생하셨네요 ㅠㅠ
키스 07.19 15:11  
저런곳은 뭔가 없을거 같네요 ㅋㅋㅋ
서언 07.19 20:22  
도선비치 갔을때 태풍이 왔던 기억이~~~
붐붐하고 다가오던 삐끼 아저씨들 ㅋㅋㅋ
제니퍼 작성자 07.23 22:00  
실은 삐끼가 아니고, 유료 셔틀 이었습니다. 업ㅅ 는 고르면 됩니다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