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89, 19 간략 후기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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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0
루나 마사지 다녀왔습니자.
저는 89, 친구는 19..
일정이 바빠서 일단 간략 후기로~~
89번 ㅇㄲ B0, ㅁㅁ 육덕과 글램의 중간 그 어디쯤
미드는 C+ or D-.
마인드 갑, 서비스 상, 1분 1초도 쉬지 않는 노력형...
ㅇㄲ와 ㅁㅁ는 제 기준으러 절대 만족이 안돼지만...
타고난 ㅇㄲ와 체형을 만회하려는 진심 노력형 꽁에게 감동 받았습니다.
제가 루나에서 팁준 친구 세명 밖에 없는데 그중 한명이 이친구라는 것은 그만큼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제가 감동 받았다는거...
재접견의사 없습니다. ㅇㄲ와 ㅁㅁ 모두 제 취향과 상극이기 때문에... 하지만 이 친구의 노력하는 자세는 모든 꽁들이 본받았으면합니다...
19번은 친구의 전언
ㅇㄲ 보통 ㅁㅁ 약뚱. 영어가능 한국말 조금함.
잠시도 쉬지 않는 노력형... 노력에 감동 받았다네요...
상세 후기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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