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어느날 멋진 식사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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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2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힘들 내시고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 벳 갑시다~ ㅎㅎ
어느날 어느 순간
잘 즐겼던 식사의 순간
와인이였는지 샴페인이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거리는 군요 ㅜ ㅜ
스테끼와 똠. 그리고 가지를 곁들입니다. 장어는 그저 거들뿐~![]()
한국인은 밥심..
밥과 국도 조금 먹었구요 ![]()
뭔가 아쉬워 메인 디쉬를 리필했습니다.
저 소식하는 사람인데 ㅎㅎ 허리띠 풀었었네요. ![]()
짜장면 냄새가 너무 좋길래 안먹을수가...
매일 저리 먹으면 살찝니다 ㅎㅎㅎㅎ
저리 먹어도 그래도 벳에서 강쥐랑 마주 보며 먹는 싸구려 반미가 그립네요.
강쥐는 보고싶다고 I MISS Y. LOVE Y 를 시전하고 있지만
뭔가 영혼이 2프로 빠진 느낌이고...
그래도 가서 마주 보면 또 불타겠지요?
여러 인연이 얽켜있는 이번 방벳 잘 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뭐~ 하면 된다 ~~!! 입니다.
모두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진진진진
사하폴라리스
과사랑
기냥
판사
로운
벳짱이

홍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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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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