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째날 후기 -더조선2
호치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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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3
아까 상세하다 작성하다보니 로그인이 꺼져 공항가는길에 다시 작성합니다.
어제 ㅇㅌ에서 꽁과 즐거운 아침을 보낸후 커피를 사러 선라이즈 카페로 향하던중 잘로가 옵니다. 오늘 저녁도 같이 먹자네요. 오늘은 더 조선2를 가기로 예정되어있었기에 친구한테 물어본다 한 후 어제 조각멤버이셨던 라이님께 연락을 드리니 밥선생에서 해장중이라 하셔서 커피를 쫄래쫄래 들고 밥선생으로 갔습니다. 밥선생에서 어제 재밌었던 썰을 풀다가 친구에게 연락이와 친구와 상의후 더 조선2에 먼저 다녀온후 제 파트너와 라이님 파트너 넷이서 만나기로 했어요.
키스님에게 전화로 황제 및 더조선2를 예약했습니다 황제로 가기위해 로비에서 구랩을 기다리는데 난본패스님이 보입니다? 어제 조각멤버 중 4명이 사이좋게 황제로 향했습니다. 황제에서 케어받고 사이좋게 더조선2로 향했습니다 ㅋㅋㅋㅋ
도착시간보다 살짝 늦었지만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고 방으로 올라가서 시스템 및 짜오방에 설명을 듣고 진행했습니다. 가라오케의 시스템과 동일하며 차이라면 단지 음식이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음식의 맛은 주관적으로 제 입맛에 잘맞앗습니다. 개인차가 있을수 있겟지만 맛있엇고 짜오방 꽁들이 20명정도 되보엿습니다. 또 한국말을 공부하는 꽁도 있으니 가보실분들은 한번쯤 가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제 파트너엿던 꽁입니다. 오늘 마지막 후기는 오늘 새벽이나 내일 올리겠습니다. 즐거웠던 호치민 첫 방문이 끝났네요. 고생해주신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리며 끝까지 함께 해주셧던 난봉패스님 라이라이님 서언님 감사드립니다.


워킹데드
서언
도피오샷
김치찜
옥수수
과사랑
봄이에요
로운

꿀벌
코코
혀뇽
코코알라
호치민오빠

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