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호치민 후기!! 7월 15일 부터 22일 까지! 2편 부제: 뜨거운 밤
문덕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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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25
안녕하세요.
진정한 호치민 후기
2편 시작합니다.
우리들의 숙소 선라이즈
정말 엄청나게 왔었지요.
19년도 부터 쭈욱 사용했던 숙소라서 그런지
이제는 내집?
그런 느낌입니다.
숙소 들어가니
친구놈은 한잔 더 묵자 인생 뭐 있냐 술이 최고다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한마디 합니다.
"니 2년 만에 호치민 와서 첫날 밤 부터 술 먹고 바보 댈래?"
다시한번 생각해 바라
이건 아니지 첫날은 기분 좋게 보내야
내일도 기부니가 좋아 진다고
살살 달랬습니다.
가만히 듣고있던 친구놈
그래 니말이 맞아 지금 더 달리면 우리 소중한 동생이
잠 들어 버리면 나만 손해지
이카믄서 일어나 자기 방으로 향합니다.
휴 ~
큰일날뻔 했습니다.
내방에 들어가니 내파트너는
벌써 샤워 완료후
이불 푹 뒤집어 쓰고있네요.
이그
귀여운놈 오빠가 이뻐해주마 기다려
ㅋㅋㅋㅋㅋㅋ
후다닥 샤워를 한후 나오니
먼가 서먹서먹 한거 같아서
바로 유튭 분위기 좋은노래 찾아서 틀었읍니다.
정말 분위기 좋은 노래만 나오더군요
나중에
꼭 틀어 놓고 즐기시길
지금부터 는 꿈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침대위에 올라가니
수줍게 웃으며
오빠 괜찮아~
서툰 한국말을 합니다.
나는 아주 좋아 너를 보니 컨디션이 만땅이다
지금 누워있는 너를 보니
너무 이뻐보인다
이렇게 말을 하니 내 품에 쏘옥 안깁니다.
천천히 이불을 들추어 내고
가슴 부터 배꼽 그리고 수풀을 감상합니다.
가슴이 의느님에 손을 안타고도 정말 큽니다.
누워있는대도 한속에 들어 오고 남네요
몸매가 들쑥 날쑥
너무너무 활화산 같은 몸매
손끝 으로 만 컨트롤 하는데
몸이 튀어 오릅니다.
우리 꽁이 오랜만에 출근 했다고 하던데
이건 처음부터 너무 느낌니다.
부드럽게 젖 ㄲ지를 애무하니
자지러지네요
키스는 기본으로 하면서 가슴과 그리고 배꼽아래를
공략합니다.
수풀 사이 비집고 계곡 속으로 집입을 시도하니
역시 동굴이 좁습니다.
살살 클리ㅅㅌ를 자극 합니다.
엄청난 신음소리에 내가더 깜짝 놀랍니다.
동굴진입전에 좀더 놀려 줍니다.
손가락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만져줍니다.
물이 흐르네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동굴로 검지손가락을 살짝
밀어 넣어봅니다
이미 메콩강이 넘치고있습니다.
살짝 피스톤운동을 천천히 합니다.
여러 초보 분들은 여기서 많은 실수를 합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동굴 탐험 할때는 빠르게 하는거 보다
처음에는
천천히 하는게 원칙이더군요
그래야 꽁들이 좋아합니다.
(아니라고 말하시는 분 그분이 정답입니다)
천천히 동굴 안으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합니다.
살짝 손가락을 구부려 지 시팟을 공략합니다.
아주 천천히
공략을 하니 꽁이 아주 미쳐버리네요
손가락으로
시호후키를 터트려 버립니다.
다행히 수건이 있어서
뒤처리를 했네요.
시오후키가 터지면서 물이 사방으로 튑니다
사방으로 튀는 와중에
손가락은 안멈추고 계속 달립니다.
꽁의 몸은 활처럼 휘어집니다.
온몸을 부르를 떨고있습니다.
표정을 보니
눈이 반즘은 감겨있습니다.
나름 만족감을 느끼고 있으니
꽁이 나를 갑자기 눕히더만
콘ㄷ을 끼우고
바로 올라 탑니다.
위에서 엄청 찍어댑니다
소중한 동생이 기쁘다고 더 뻣뻣해 지는걸 느낍니다.
한참을 위에서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옆으로 돌립니다.
옆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하니
자극이 아주 많이 오더군요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서로
애무하면서 키스하면서 천천히 즐깁니다.
다시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갑니다.
나는 신기하게 뒤로 하면 이게 신호가 바로 옵니다
뒤로는 버티기가 힘이 듭니다.
깔끔하게 발사를 합니다.
꽁이 내품에 꼬옥 안깁니다.
애인모드로 들어오네요
어설픈 한국 말로 조아조아
ㅋㅋㅋㅋㅋㅋ
서로 씻겨주고 소중이들도 씻겨주고 아침에 다시 두고보자
다짐을 하고
잠을 잡니다.
호치민 첫날 밤 아침은 다들 일찍 일어나시죠?
나만 그런가요?
호치민 시간으로 세벽 5시 30분에 눈을 뜹니다.
옆에 누워서 새근새근 잠든 꽁을 보면서
어께 위쪽에 딥 키스를 하니
우리 소중이가 다시 발동이 걸립니다.
다시 천천히 등부터 애무를 하니 꽁이 잠에서 깨어납니다
다시 받아 주는군요
이번에는
내가 적극 적인 애무를 안하는대
꽁이 알아서 아래로 내려가서
내 소중이랑 대화를 하더군요
아주 기분이가 좋았습니다
한참을 내 소중이랑 대화 한후 또 올라타는데
이미 꽁은 졎어 있습니다
아주 잘 들어갑니다
위에서 신음소리 표정 그걸 보니 더 찌릿해 지더군요
다시 돌려서
정상위로 하면서 속도 조절 합니다
이번에는
정상위에서
마무리 까지 해 버렸습니다
이게 지금 까지 꿈에대해서
말해드리는 겁니다
3부는 나중에 올릴께요



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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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베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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