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중 벌써 5일이 지나고

4일이 남았네요..

오늘은 정모가는날..

기대가 큽니다..로컬ㅂㅅ

잘다녀오겠습니다..

제후기는 한국가서 대충 정리하고 쓸게요

쓸것도 없어요ㅎㅎ

아래 스테이크 소개하셨길래

저도 스테이크집 하나 추천드리고 갈게요

린체리 맞은편 스벅 옆쪽에 있는

I Steake 입니다..

5월에 방벳때 와보고 싶었던곳인데 일행들이 안가줘서..ㅠㅠ

저는 오늘도 가려구요..

일단 가격대비 퀄리티 우수합니다..

아웃백같은 패밀리 레스토랑 씹어먹을맛입니다..

숨도안쉬고 씹어먹어 버렸습니다ㅠㅠ




한국사람들한테는 네이버 블로그 보고왔다고 하면 디저트 써비스 준다는데 

저는 다음 ㅂㄱㅁ 시간이 촉박해서 패스하고 왔습니다ㅎㅎ

여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