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로운입니다 ㅎㅎ 어제는 베테랑에서 같이

술 한잔했던 우리 호하다님과 저의 기존 일행 형님과

3명이서 린체리 갔었는데요 ㅋㅋ 저는 약 3달전 만났던

꽁을 한번더 보고 싶어서 매의 눈으로 찾아보고 있었습니다

딱 보이더라구요? 근데 이 친구가 저랑 눈을 안마주치려

하는겁니다. 저랑 대화도 많이 하고 잘 웃는 친구였는데...

왜 그럴까 했었지요. 어찌되었건 그녀를 초이스하셨고

린체리 맞은편 썬플라워 호텔에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저는 그녀를 만났고 오랜만이다. 잘지냈냐 물어보니 

대답이 없더라구요? 뭐지? 저를 기억못하는건가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나 기억안나냐 했더니만 그녀가

'나는 XX(꽁의 이름)의 쌍둥이 언니'라고 하더라구요 ㄷㄷ

진심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일란성 쌍둥이더라구요 ㅋ

얼굴 완전 똑같이 생겼어요 ㅋㅋㅋ 다만 3개월전 만났던

쌍둥이 동생보다 오늘 만난 언니의 몸매가 키도 쪼금 더

작고 더 슬림했습니다. ㅋㅋㅋ 진심으로 놀랬습니다 ㅋㅋ

의도치않게 자매덮밥 시식하게 된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녀와 대화 몇마디 나누었습니다. 쌍둥이들이 성격까지

비슷해서 그런지 잘웃고 표정이 밝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인사좀 나누다가 그녀에게 씼김 당하고 마사지 받는데

랄부와 사타구니를 꾹꾹 눌러주는 서비스까지 해주네요

기분 좋았습니다 ㅋㅋㅋ 그러다 그녀가 ㅂㅂ OK??

하길래 베트남어로 당연하지 했더니 빵터지네요 ㅋㅋㅋ

그녀가 씼고 나오고 전투모드 들어갑니다 ㅎㅎ 3개월전

만났던 쌍둥이 동생만큼이나 ㅇㅁ를 열심히 해줍니다 ㅋ

ㅈㄲㅈ, 목덜미, ㅅㅈㅇ까지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ㅋㅋㅋ

어째 이런것도 비슷한지요 ㅋㅋㅋ 그러고 그녀가 저의

위에 올라탑니다 ㅋ 제 시야에는 그녀의 등이 보이는 

각으로 올라탑니다 ㅋㅋ 그녀가 허리를 움직이는데 워메

쪼임 기술 작살납니다 ㅋㅋㅋㅋ 다시 돌아 올라타서 

방아 찍는데 쪼이는 기술이 ㅋㅋㅋ 정말 프로입니다 ㅋ

그런데 어제밤, 오늘 아침에 발사를 한 상태이기에...

잘 나오지 않습니다 ㅋ 그녀가 힘들어해서 제가 올라타서

바가주는데 이거 진짜 쪼이는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ㄷㄷ

앞으로 하다가 결국 뒷ㅊㄱ로 정말 힘들게 발사합니다 ㅋ

3개월전 만났던 쌍둥이 동생도 쪼임 기술이 좋은편인데...

오늘 만난 쌍둥이 언니는 동생보다 쪼임 기술이 더

훌륭합니다 ㄷㄷㄷ 오늘 의도치 않게 먹게

되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정말 진귀한 경험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전 만났던 쌍둥이 동생 만난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이 링크들을 눌러주세요 ㅋㅋ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397127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397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