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들이 이발소도 안갑니다~ㅜㅜ

이발소는 어떻게 알고있는지 찝찝하다네요~ㅋㅋ

아니다 니방보다도 깨끗하고 청결하다~

가보고 아니면 나오자 해도 안통하네요~ㅜㅜ

그래 오늘은 어디가서 사진찍을꺼냐 가자하고

(한놈이 사진이 취미라 엄청비싼 카메라라고하던데 백만장정도 찍음)

가기전에 오늘은 한식먹자고 빌드업 칩니다~

(저의 목적은 착석식당~~)

알았다고해서 키스님께 톡할라는 찰나

"여자 있는데는 가지마요~~"

"그런곳이 있어 몰라" 하면서 일단 끌고가자는 생각에

이놈들 어떻게 검색했는지 ㅈㅅ,ㄱㄱ~

선배 여기가면 절대 안되요~ㅜㅜ

그냥 죽일까~!!

그래서 간곳이 차이빌리지~ㅜㅜ

가성비 좋고 먹을꺼 많고 좋은데

왜이리 입맛이 없을까요~~ㅜㅜ

다시는 너네랑  안온다~~!!!
11월 친구들 일정이 더욱 기다려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