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7월초 방벳후 바빳네요

느낌으로는 1년은 지난 느낌 입니다...ㅎㅎ

참고로 저는

신1호기 구1호기 비상시 대처꽁 

모두 무료는 아닙니다~~

지난 후기글에서 신 1호기와의 마지막 전투

그땐 몰랐었네요 마지막일지....

꽁이 전투전 쪼물딱 거리며 폰으로

ㅍㄹ노 를 보여주며 똑같이 해달라합니다~

오호~~~ 나도 해보고싶었어~~ㅋㅋ

그런데 집중이 안됩니다......

계속 확인을 해야하니........

대충하다 하고싶은대로 했네요

그리고

꽁은 고향으로 가고

이틀후  

모르는 꽁에게 잘로가 옵니다

여기 까지는 지난 후기에 올렷죠~~~^^

이후 매일 잘로에 영통에 

이제슬슬  영통이 귀찮아 집니다....

쫌만 예뻣어도~~ㅋㅋ

처음에는 사기꾼이 아닐까 의심을 했지만

자기 집을 보여주고 가족들도 보여주고

일상 사진들 보내오고

여러 정황을 봐서는 사기꾼은 아닌거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도대체 나를 어떻게 알았냐 하니

이야기 합니다

Trời ơi

신1호기 가 소개해줬다네요

(고향간 이후로 연락이 안됨 그렇다고 차단도 아님)

착한사람 매너있는사람 좋은사람

이라고 소개했다네요 

거기다

친척 사이며 둘이 친하다고합니다

순간 무슨말을 해야할지..

베트남 꽁들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뭐 어차피 신1호기 는 버릴 생각이엿으니

상관은 없지만 

지금까지도 매일 영통을 합니다

낮에 일하는 사무실에서도 영통옵니다

일반인 이며  너무 순박합니다

한번도 만난적없지만

점점 가까워질수록 

이 꽁과 이래도 되나 싶은생각이 듭니다

일반인을 만나면 

결국엔 내가 상처를 주게 되고

결과는 뻔한데 말이죠

공정거래가 딱 좋은데 말이죠~

생각이 많아집니다

모두 휴일 잘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