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걌던 ㄸㄱ 후기 좀 더 디테일하게 남깁니다.

일단 첫날 방벳시 무조건 이발소, ㄸㅁㅇ는 필수로 합니다.

ㄸㄱ가 그래도 바야흐로 첫방벳때의 좋은기억으로 지금까지 이용하네요.

시설이 낙후되긴 했지만, 향수때문에 가게 되는거 같아요.

또 가끔 낙후된 시설.. 변태같지만, 그 뭔가 꼬릿한 냄새 그런게 좋더라구여.

하지만 이제는 좀 놓아줘야할거 같네요.

다른곳도 이용해보니 시설이 좋은데가 확실히 꽤 있더군요.

잡설 제외하고, 예약하니 바로오면 된다고해서, 딱히 번호 이런거 중요시 하지 않아서 때 잘 미는 친구로 부탁드렸더니,

직원 모두 서비스는 확실하고 개인의 취향이 달라 따로 추천 넘버를 지정해드리기가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이 메세지를 보내주셨네요.

그냥 일단 갔습니다. 먼저 계산을 하고 일행이랑 둘이서 갔는데, 계단에 뒷테가 참 괜찮은 친구가 있더라구요.

얼굴을 보진 않았는데, 뒤테는 정말 미인이엇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탈의를 다 하고 스팀 받고 있는데 3분도 되지 않아서 바로 들어오더라구요.

숨이 살짝 헐떡일때쯤 나가니 등뒤에 문신이 있는 처자가 있더라구요.

쳐다봤더니. 왜? 왜? 이러길래 속으로 뭐지?

저도 뭐? 이랫더니 웃더라구요...

일단 이 친구 활발합니다. ㅅㅈㅇ도 계속 가지고 놀고..

그렇게 씻김을 당하면서 저의 ㅅㅈㅇ를 농구공 드리블 하듯이 다루더라구요. 저도 저를 알지만 저한테 뎁짜이라고 하면서 기분 좋게 해주더라구요.

한국말은 단어만 기본적으로 할줄 알았어요.

그렇게 씻겨주고 누워서 서비스를 뒷판 발꼬락부터 슉슉 올라가서 ㄷㅈㄴㅅㄱ도 쪼꼼 해주구 반대편 발꼬락을 간다음, 등과 목 귀 오랜만에 받으니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도 발고락부터 삭삭해서 올라오네요.

근데 이상하네요. 흡입력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요?

한국에서 예전에 쭈걱이? 그런걸 이용했던 ㅇㅅ가 있었는데, 그런 의문이 들더라구요.

사람의 흡입력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 

첫날 첫ㅂㅅ라서 목구녕 켁켁 거릴정도로 발사를 씨게 했습니다.

많아 많아 이러는데 미안하면서도 귀여웟던???

그러면서 한번 더? 이러는데 

제 ㅅㅈㅇ를 또 위아래로 흔들고 또 냠냠 하려고 하더라구요.

얘는 정말 착하고 좋았습니다. ㅁㅇㄷ 또한 합격...

베트남은 ㄸㅁㅇ가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아직 방벳 3일정도 남았는데, 가기전에 ㄸㅁㅇ 다른곳 한번 더 가야겟네요.

형님분들의 페이보릿 ㄸㅁㅇ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기전에 ㄷㄷ ㅗㅗ 한번 가볼까하는데여.ㅎㅎ

이제 조금 잇다가 지인들 선물 좀 사러 갔다가 ㅊㅅㅅㄷ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