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벳의 마지막이 다가오네요 ㅠ

마음이 아픕니다.

돈 없는거보다 고빽 코리아 해야하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잡설 제외하고 또 언제 밀지 모르는 때를 밀러 ㄷㄷ 왔습니다.

번호예약 그런거 없습니다. 저는 때 잘 밀어주는 친구로 플리즈

하고 왔네요

ㄷㄷ가 여기 있는지 몰랐네요.

그렇게 계산하고.. 여기는 ㄸㄱ보다 30만동 더 비싸네요.

올라갑니다. 와 시설 쥑이네요. 30만동 더 줘야하긴 하네요.

그렇게 몸을 지지고 있으니 문을 사우나 문을 열고 오퐈 안녕?

인사해주네요. 뭔가 오리상에 구엽습니다.

그렇게 숨을 헐떡이다 나가니 양치 하라고 칫솔을 주네요.

그리고 씻겨주는데 씻겨주다가 제 양쪽 카슴과 ㅅㅈㅇ를 서비스 해주네요.

꽤 오래 해줍니다. 뭐지? 30만동 값어치를 이미 시설로 커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웰컴 서비스까지 해주다니..

서비스 받다가 발사할뻔 했습니다.

그렇게 씻고 ㄴㄹ를 받으러 이동합니다.

뒤부터 해주는데 부드럽고 좋네요. 

갑자기 고양이자세를 하라고 하는데 뭐지? 아까 씻겨줄때 ㄸㄲ를 박박 문지르길래 ㄷㅈㄴㅅㄱ도 해주나? 했는데

와 ㄷㅈㄴㅅㄱ도 해주네요.

고양이자세 하니깐 ㄷㅊㄱ를 저한테 하네요 ㅠㅠㅋ 당했습니다.

제 ㅅㅈㅇ가 크진 않는데 또 고양이자세에서 ㅅㅈㅇ를 꺼내서 또 서비스 해주고 하네요.

앞판으로 이동 밑에서부터 위로 삭삭 그리고는 만지기 쉽게 자세를 잡아주네요.

ㄷㄱㅌㅎ도 하고 기분좋게 발사 했습니다.

뎁짜이가 아닌데 뎁짜이라고도 해주고 서비스도 너무 좋네요.

그러면서 다음에도 자기 픽 하라고하네요.

이쁜 친구 누구야? 했더니 2번이랑 88번 추천해주네요.

하지만 저는 서비스파이기 때문에 너가 제일 최고 라고 하고 팁 20만동 주고 나왔습니다.

50만동 못 줘서 미안해 했는데, 20만동도 고마워 하더라구요.

착하고 마인드 서비스 좋은거 같습니다.

내일 저녁 공항에 가야하는데 가기전에 한번 더 갈까 생각중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