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

더운 날씨에 다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2023년 11월 어느 멋진 날.

제가 방벳 초보 시절...

지금도 뭐 초보이지만. ^^ 

그때, 첫 도시락 꽁하고 해산물 식당을 갔습니다.

해산물 및 소주를 주문하니, 소주는 힘 소주를 주더군요.

나는...

베트남에선 이 소주를 먹는 구나... 생각하고 먹었는데..

지나고 보니 짝퉁 소주 더군요. ㅋㅋㅋ

가라나 고급 식당 같은데서나, 참이슬을 파는 줄 알았습니다.

그날 밤 롯데호텔에서 뿜뿜 할때...

배가...

배가...

아프지 않고, 다행히 괜찮았네요. ^^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이라서,

미아 사이공 럭셔리 부티크 호텔 및 롯데호텔에서 잘수 있었던 것 같네요.ㅋㅋㅋ  

짝퉁 소주인데, 그때는 잘 모르고 먹었지만, 

항상 베트남에서는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