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ㅓ..

그 유명한 ㅍㅌㅇ 77번을 영접 했습니다.

지금까지 받앗던 서비스와는 퀄리티가 다르네요.

우연찮게 예정에 저장해두었던 레전드 넘버...

오늘 빛을 발휘하네요.

예약을 하고 왔음에도, 도착해서 예약한 친구 10만동을 줬음에도,

못 받을뻔 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좋네요.

그래도 10만동 못짬덕분에 77번을 넣어주네요.

일단 씻고 몸 닦는 와중에 제 ㅅㅈㅇ를 진짜 오래동안 서비스 해주네요.

ㄸㄲ도 깨끗히 씻길래 도대체 어떻게 해주려나 했는데...

시작부터 그냥 바로 들어오네요.

따뜻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고양이 자세가 아닌 고양이보다 좀 더 낮은 자세를 취하게 하고 제 ㅅㅈㅇ를 드리블하고 드시고 가지고 노시고 다 하시네요.

그리고 스킬이 정말 좋아서 그런지 진짜 위기가 너무 많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못 뺏으면 진짜 몸 닦을때 이미 한발 했을거 같습니다.

뱀혀가 따로 없네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너어무 잘해줍니다.

받으면서 팁을 더 줘야겠다 이 생각도 들었고..

아니 그냥 받으면 팁을 더 줄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뒤가 끝나고 앞 제 ㅂㅇ 두짝도 쫙쫙 드시고 현란합니다.

농구 슬램덩크로 치면 강백호 서태웅 뭐 다 장점만 가지고 있는거 같네요.

너무 기분 좋게 ㅂㅅ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탈까지 하고 뽀뽀도 계속 하고 손가락도 뺏어서 입에 넣고, 손도 뺏어서 자기 ㄱㅅ에 놓고..

진짜 프로페셔널.. 최고입니다.

지금까지 받앗던 풍투이는 풍투이가 아니었습니다.

깜언을 진짜 신깜언 아리가또 고맙습니다. 땡큐 제가 아는 감사합니다를 다 말했습니다.

장어랑 고등어 먹고 오길 잘했습니다.ㅎㅎ

끝 정말 77번 추천합니다. ㅍㅌㅇ 끝판대장입니다. 아니 초끝판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