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의 홀밤은 범죄다
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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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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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어 8월입니다...
하루차이지만 7월31일과 8월1일은 하늘과 땅차이네요
달력에 방벳날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요 ㅎㅎ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그렇지만 한편으론 8월의 첫날인
오늘도 홀밤 범죄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연쇄 홀밤을 저지르고 다닐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바닷가의 추억이 생각나서
바다가 보이는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밑에 짤라낸다고 힘들었는데..
홀밤러와 내통하고 있는 영상검열관이
짤라낼지 내버려둘지 몰라
오늘도 투트랙으로 갑니다...
순한맛은 댄서들 대기실인데...
첫번째 문신애가 먹음직합니다..ㅎㅎ
시청 주의사항은 맨날 똑같습니다
홀밤러가 아니면서 영상을 몰래 훔쳐보거나
사이공이 아니면서 영상을 몰래 훔쳐본다면
그 책임은 무단 시청한 사람에게 있으며
심각한것 처럼 보이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을 밝힙니다
예를들면...긴급발권...여꿈숙소 예약...가라예약 등...
이는 매우 정상적인 부작용이며..심각한것은아니며
글쓴이에게는 어떠한 책임도 없습니다
다만 방벳중인 홀밤러 범죄자가 아니면
시청을 삼가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도 늦지않았으니..뒤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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