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웁네요.

8월 15~17일 아주 짧은 일정으로 호치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행은 4명, 그 중 2명은 예전직장 동료이며 현재는 거래처인 HCM 쌩초보인데

유ㅎ은 아주 좋아하는 인원들입니다. 

그리고 시키면 군소리, 불만없이 움직이는 인원들이라 마음은 편합니다.

저는 방벳 5번째 이네요. 많은 방문은 아니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여꿈이 성장시킨 여꿈 바라기들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아주 짧은 일정이지만 타이트하게 아래 표와 같이 일정을 계획해 보았습니다만

아직 고민스러운게 있어 선배님들의 경험있는 고견을 바탕으로 완성해 보려 합니다.

빨간색 가로( )란에 추천해 주실만한 곳을 알려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방문 후 후기에서 실제 계획 대비 실천한 일정표를 공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정을 계획하고 실제로는 조금씩 달라지긴 하더라구요. ㅋㅋ 우리는 패키지 여행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