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ㅊㄹ 후기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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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2
금주 화요일 방문 했었습니다.
아직도 방벳이 꿈만 같이 느껴지네요.
7일 일정이엇는데 군대 100일휴가 같이 다녀온 느낌입니다.
일단 화요일 저녁 썬플라워호텔 ㄹㅊㄹ본점 맞은편에서 커피 한잔 했습니다.
입구쪽 말고 안쪽 식당?에서 커피 한잔하면서 일행이랑 대화를 나눴네요.
ㄹㅊㄹ 역시 풀방인지 맞은편 썬플라워호텔까지 사용하네요.
진짜 사람들 많이 왔다갔다 합니다.
그리고 못난애들이 없는거 같아요.
한시간 조금 안되게 커피마시면서 대화를 나눴는데, 카레형님 비율은 한 20프로? 정도 되는거 같아요.
근데 ㄲ 4명에 남자 한명 들어가는분도 있던데 4명 픽이 되나요?
그렇게 눈호강 하고 저희도 들어가서 ㅉㅇㅂ 합니다..
이쁘네요. 좋습니다. 지난 5월에 왔을때보다 훨씬 수량 수질이 좋네요.
그렇게 픽하고 올라갑니다. 저는 투샷매니아라 투샷 쇼부를 봅니다.
큰형님 8장을.. 부르네요. 벤탄시장에서 흥정하던 단어들을 다 씁니다.
막꽈 얌냐 콩거띠엔 뎁가이.. 등등
그랫더네 이게 통하네요? 큰형님 1장을 깍았습니다.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애무를 머리부터 끝까지 다 하고 싶네요.
저번 방문때는 키스도 우여곡절 끝에 근근히 했는데, 이 꽁은 마인드가 나름 좋네요.
그렇게 한발 발사하고, 언제까지 잇냐 등등 애기 나누다가 나짱 못가봤다고 하길래 같이 갈래?
2박3일 가면 3일치 페이를 하겟다. 근데 너무 비싸게는 줄 수 없다.
사탕발린말을 했더니, 자기는 하루 얼마 이상은 번다고, 하지만 깍아주겠다고 하는겁니다.
하루 큰형님 10장씩 3일 큰형님 30장, 숙소, 경비 다 낼테니 갈래?
했더니 고민을 하겠다고 하네요.
이거 ㅇㅋ 했으면 연장 했을거 같습니다.
그렇게 두번째는 잘안되서 하다가 핸드로 열심히 해서 발사 했습니다.
ㄱㅊ에 불나는지 알았습니다.
ㄹㅊㄹ 역시 명불허전인거 같습니다.
일단 밝은데서 현물 얼굴 보고 초이스 하는 그 장점이 너무 좋은거 같고, 수질도 확실히 좋습니다.
제가 ㄹㅋ ㄱㄹㅇㅋ는 한번도 안가봐서 어떤지 모르겟지만, 비쥬얼은 확실히 ㄹㅊㄹ가 ㄱㄹㅇㅋ나 ㄸㅁㅇ 타 ㅇㅅ보다 훨씬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 친구때문에라도 호치민을 또 가야할거 같네요.
I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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