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없는 시골생활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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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6
안녕하세요 서언입니다.
시골에 내려와 뭐가 이렇게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지 카페에 들어오질 못했네요.
연세드신 노모께서는 더운여름을 힘들게 보내시고 계시는데 당분간 옆에서 함께 있어 줘야할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친구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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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시골은 닭발안주를 시켰는데 얼갈이 김치를 내어주네요 ㅎ
양배추 셀러드도 내어 주는데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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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샀더니 음료를 사겠다고 카페에 데리고가 시원한 딸기라떼를 사 주네요 ㅎ
저는 당분간 이곳 시골에서 생활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이 생겼네요
더운여름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라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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