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5시에 P2동에 주차후 국제선건물에 도착요~

김해는 1년여만에 재방문인데..건물동이 뭔가 바낀거 같습니다~ 그리고 4:30분 부터 입장가능한듯 합니다~

시나브로 호치민에 왔다리갔다리 하다보니 어느새 골드회원~

그려..장하다 장해~

전용창구를 이용해 우선체크인이 가능합니다~

5시15분 정도인데 아직윈 창구 오픈은 안한상태입니다~

5시20분이 되니~

비엣젯크루들이 모여서 뭔가를 하는척 합니다~

야~재들한테 담부터 댄공이나 아샤냐 타라그래~

정 안되면 벳남항공이라도 타던지..라고 말하는는거

같습니다~^^;;

체크인인 5시20분이 넘으면 시작하네요~

비엣젯 골드의 우선체크인을 순삭으로 마치고, 터벅터벅

걸어 출국라인 앞으로 왔는데..

1등이네요...인생에 첫 1등인건가?  ㅎ

출국장은 정확히 5시40분이 돼야 입장 가능하네요~~

아무튼~~ 벳남 여행객 기피 1순위~ 비엣젯항공을

버리지 못하고 엉뎅이와 허리 망가져 가면 쌓아올린

골드회원의 출국과정이었습니다~^^

회원님들~~오늘도 발권과 성꽁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