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벳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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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09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아직 이등병인 까마득한 후배입니다.
이번에 첫 방벳을 준비하며 여꿈 선배님들의 글들을 읽으면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감사에 답하는것은 후기글로 해야될거 같아서 글 작성 드립니다
패트를 신청하지 않았는데 왜 선배님들이 패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하신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공항 나오는데만 2시간이 걸렸습니다
베트남 에는 3시전에 도착 했는데 공항 나와서 돈뽑고 숙소에 도착하니 7시 였습니다 퇴근시간 교통체증 무섭더라구요
여꿈제휴 숙소를 예약안하고 다른 숙소를 예약 했는데 거기서 부터 약간 틀어진거 같습니다^^;; 다음번엔 꼭 제휴숙소로 예약해야겠다고 생각드네요(패트, 여러 제휴업체 할인)
방벳 준비하며 느낀게 생각보다 ㄱㄹㅇㅋ는 저에게 큰 금액 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ㅂㄱㅁ를 집중적으로 가려고 계획했습니다
숙소 가는길 ㄹㄴ를 예약했습니다 8시로 예약하고 사장님께 마인드 좋은 꽁으로 추천해달라고 하니 96번 추천 해주셨고 감동의 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인생에서 잊지못햘 90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발소를 가고 싶었으나 시간이 거의 10시 여서 코코를 가야겠다고 정하고 1군으로 갔습니다
1군 도착후 리뷰좋은 길거리 반미 https://maps.app.goo.gl/1mqTYu32yqtddjnw7?g_st=ipc
를 먹었는데 제입맛에는 안맞아서 반만먹고 버렸습니다^^;;
그리고 코코 들어가서 칵테일 한잔 시키고 댄서들 구경 했습니다 왜 선배님들이 코코는 사랑이라고 하시는지 바로 이해했습니다 직원들 모두 웃는얼굴로 응대해 주셔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첫날은 이정도로 만족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남은일정 알차게 보내고 간단후기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꿈낚시꾼
인애초로
사하폴라리스
진진진진
알새우칩
베트남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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