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라… 

뜨끈한 삼계탕을 한그릇 하고싶었지만..

비도 촉촉하게 내려서…

나가기 귀찮아 그냥 네네치킨을 주문하고..

유튜브를 보다가..

우리 유뷰님들의 현실같은 영상이 보여 한번 올려 봅니다..

물론 저런 상황에 처하신분들은 없겠지만..

솔로인 제가 봐도 웃프네요..

대한민국 유부들 모두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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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치킨에..

오늘은 무알콜맥주로 간을 달래주겠습니다..



치킨을 먹으니 스시도 먹고싶고…





이꽁 저꽁 검색하기 귀찮아서…

여기부터는 한명의 꽁으로 달립니다 ㅎ
























































요즘은 이쁜 꽁보다..

몬순이라고 요렇코롬 착하게 생긴 꽁이 끌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