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무급알바지만..주말마다

열일하러갑니다..ㅠㅠ

친구잘둔덕에..본업도 팽겨치고..

무급알바하네요..
출근길 우연히 같은색상차량 만나서 잠깐 달려주고 인사하고..전다시 출근..
오늘은 그나마 이백명 언저리인듯..

삼,사백명 일때는 죽어납니다..








몇년전..아..꽤되었군요..30말 40초까진..꼬맹이들 많이 주워...아..아닙니다..

아직 달라붙는 꼬마들이 제법있지만..

제소중이는 관심을 보이지않네요..

가끔 T백 비키니들도 있지만..

한국꼬마들..(이제는 딸,조카뻘;;)

귀찮습니다..그냥 방벳이 속편하고 좋습니다..

주말 이스케줄만아님..최고의찬스 풀빌라..혼자 쓸수있는 기회였는데ㅠㅠ

안타깝네요..9월 궁전룸에서나 즐겨야겠습니다..

황금 같은 주말..제돈 써가며..막노동중입니다..

매해 여름은..이렇게..ㅠㅠ

그렇다고 겨울에 시간 나는것도아니고..

오라병에 시달리며 두서없이 사연팔이하네요..

방벳이 너무 하고픈..Free Soul...내다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