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ㅂㅇㄱ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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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0
안녕하세요? 형님분들..
저도 이제 ㅂㅇㄱㄹ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네요.
정말 싱싱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 약이 있으면 드래곤볼의 손오공에서 초사이언이 되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복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벳 출발전에 혹시나 해서 ㅍㅍㅈ을 처방 받아서 갔습니다.
저는 원래 ㅎㅁ를 자주 먹었는데, 효과는 잇는데 두통과 흰머리가
나서 복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업그레이드 버전도 있구요.
5월 방벳때 필름형을 먹었는데, 괜찮아서 처방 받고 싶었는데, 재고가 없는지 ㅍㅍㅈ으로 주시더라구요.
일단은 제가 가진건 ㅍㅍㅈ, ㅎㅁ, ㅋㅁㄱㄹ, 이번에 산 ㅂㄴㅅ 필름형.
저는 ㅍㅍㅈ이랑 ㅂㄴㅅ 필름형이 잘 맞는거 걑습니다.
벳 다녀와서 한번 또 사용할 기회가 잇어서 ㅍㅍㅈ을 복용했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
형님분들께서도 필요하시다면 몸에 맞는걸로 복용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두통과 흰머리가 나도 ㅎㅁ를 먹었었는데, 이제 ㅍㅍㅈ이나 필름형으로 갈아 타야할거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방벳 되시고, 또 너무너무 가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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