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2일차.
쏘우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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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0
점심먹고 오늘은 ㄹㄴ로 시작을 했습니다.
1번.
후기로 접한 1번은 ㅇㄲ 괜찮고 섭스가 별로라는 이미지였는데
제가 느낀 1번은 정반대로 ㅇㄲ soso . 섭스 마사 굿 이었네요.
까무잡잡한 피부에 키는 큰데 얼굴도 좀 크고 눈크고 ㅁㅁ는 슬렌더에 살짝 나온 똥배 . 똥배때문에 슬렌던지 아닌지 긴가민가한 경계선에 걸친 느낌 .
ㅇㄲ는 제스타일이 아니었네유 ㅠㅠ
키스. 앙찜 거부 ( 제가 면도를 안하고 가서 키스거부 ㅠㅠ )
뭐 결국은 키스앙찜 다 하긴 했지만 …
어제밤 3뿜뿜의 여파때문인지 ㅇㄲ가 제스타일이 아니어서 인지 ㅋㄷ장착하다가 꽈추가 힘을 잃어 버립니다 ㅋㅋㅋㅋ ( 나 그런사람아니야 ㅠㅠ )
저는 뻘쭘.. 꽁은 당황.. 뜨거웠던 분위기는 갑자기 싸해지고 …
다시 절 눕히더니 가슴양쪽을 정성스럽게 ㅇㅁ해주며 손도 쉬지 않고 저의 꽈추를 쪼물쪼물 해주며 다시 저의 꽈추에 활력을 불어 넣습니다 ^^
그렇게 꽁의 정성스러운 노력으로 우리의 뿜뿜은 시작되고 …
1번꽁 반응이 대박입니다.
연기인지 찐반응인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꽁의 리액션에 황홀한 시간을 보냈네요.
그리곤 10여분이 남았다며 마사지를 해줍니다. ( 마사지도 수준급으로 정성스럽게 잘 해주네요^^ )
ㅇㄲ보고 살짝 아쉬웠지만 꽁의 섭스로 인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ㄹㄴ에서 처음으로 개인팁을 줬네요.
그리고 오늘밤은 옥.찜 두장교님과 함께 보충대로 출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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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ㅅㄹ꽁에겐 12일에 간다고 구라를 쳐뒀으니 오늘 내일은 뉴페를 봐야죠 ^^
이제 준비하고 출격 해보겠습니다.
행복한 일요일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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