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회상 (2편) 생각지도 행복한 하루(매콤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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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회상 (2편) 생각지도 행복한 하루(매콤한맛)

자유여행굿 24 219 0


그렇게 다시들어와 마사지를 다시시작하는데 ..


갑자기 적극적으로 변하더라고요.. 허벅지 마사지를 하는데 팔꿈치로 슬쩍슬쩍 터치하면서 눈빛이 변하더라고요…. ㅓㅜㅑ…


저는 순수한사람이라 모르는척 하늘만보는데 제 소중이는 주체를 못하기 시작하네요 … ^~^ 


딜이 들어옵니다 


꽁 : 오빠 … (소중이를 슬쩍 만지며) 서비스 OK? 

나 : 얼마 ???? 

꽁 : 큰형님과 작은형님 한장씩이였던거같네요… 

나 : 음…… 제가 손으로 입을 가르키며 OK? 

꽁 : no …. Hand 


아…… 그래 이렇게 귀여운 애가 해주는게 어디야… 이거에감사하자


그렇게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슬쩍 슬쩍 터치를 하네요 …. 

저도 분위기를 풀려고 간지럽히고 빙타이 빙타이 하면서 분위기를 이끌어봅니다 … 


그렇게 서서 저의 소중이를 서비스해주는데 저멀리 앉아서 하네요…. 


제가 일로와 하니 옆으로 다가와 서비스를 해줍니다


저도 허벅지부터해서 조금씩 올라가며 부드럽게 만져주니 거부는 안하더라고요…


1단계 : 너무 진도가 빨리나가면 그러니… 스으윽 올라가 옷위로 바디를 만져봅니다 .. 아직 까지는 거부를 안하네요 … 


2단계 :  그때 박스티 같음걸 입고잇어서 손으로 스윽 넣어 브라위로 가져되니… 빙타이 … no ..no 하면서 몸은 또 가만히있네요..

음… 이신호는 이정도 까지는 된다고 판단되서 한번 빼는척 한번더 시도합니다 ( 역시나 거부를 안하네요 ) 그렇게 브라안으로 넣어 살살 돌려주니… 

갑자기 편하게 만지라는듯 … 옆에 앉아주네요… 헤헷


3단계 : 서로 흥분상태에서 제가 입을가르키며 애교를 떨어봅니다 …

처음에는 부끄러운듯 어쩔줄 몰라하더니 oppa 20만동 ok?

역시 돈앞에서 안되는게 어딧습니까 … 바로 okokokokok를 날려줍니다..


그렇게 입으로 저의 소중이를 애무해주는데 음… 역시 많이안해본 티가나는 아이같더라고요… 하지만 그게중요합니까 …


4단계 : 이제 하이라이트죠… 제손도 밑으로 향합니다 >~<

허벅지를 스윽 지나 밑으로 오니 … 조금 젖은느낌이 나더라고요…

역시 여자나 남자나 …… 똑같은 짐승…. 아니 ….. 사람입니다 ㅋㅋㅋ


팬티위 클리쪽을 스윽스윽 만져주니 …. 신음이 살짝 살짝 나오네요….


저한테 손으로 쉿…. 이러는데 저는 가만히있엇어요… 지가 소리냈지…


그렇게 5단계 : 사이로 스을쩍 만져보는데 오우… 축축하네요 근데 

살짝 피하네요…. 안되…. Oppa …. 


여기서 물러나면 이게 남자입니까… 순진한 저라도 도전정신 …


제가 sry sry 하면서 팬티위를 슬쩍 만지니 아까보다 흥건하네요…

그렇게 또 탐험들어갈려고 하니 …. 역시 … 안뺍니다…


그렇게 탐험을 시작하는데 소리가 흘러나가네요… 

어우.. 시작도안햇는데 액이 이렇게 나오는것도 오랜만입니다…

역시 젊음은 다르구나… 그렇게 클리를 부드럽게 달궈주니..

몸을 바르르 떨더라거요…. 다넘어왔다…. 

손을 뿌리치며 … 빙타이 안되 …. 이미 자기는 느껴버린게 보이더라고요


근데 이때중요한게 동굴탐험하는데 생각해보니 제 소중이는 안해주고 자기만 즐기고있었네요…. 이때 또 딜 들어가아죠…


6단계 : 부들부들 떨며 계속 자극하면서 귓속말로 야릇하게 …ok?


하니 큰형님 2장 딜이 오더라고요… 아 …. 비싸 … 그렇게 저는 밀당 시전…

돈 조금…. 비싸 하면서 손은 계속 알아서 니가 들어와…. 

하게 흥분시켜줍니다…. 


그렇게 큰형님 1장으로 쇼부를 봐 …. 전투가 시작되네요 …


쇼파가 촉촉하게 젖을때까지 물많은 아이더라고요… > ~ < 


그렇게 20분 전투를 해주고 서로 힘이빠져 5분정도 껴앉고 누워있는데 똑똑똑 하네요..


제가 … 뭐야 하니 … 

10분남으면 똑똑똑 해준다고 하더라거요… 저는 

너무즐겨서 들킨줄알았네요….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계산하고 나가려고하니 또 로비에서 보는 아이는 순진하고 얘가 이랫다고 할 정도의 아이더라고요… 20 ~ 22정도로 보였어요..


그렇게 여기서 마무리하기 아쉬워 자신감있게 커피먹으러 갈래…?

하니 신나서 쫒아옵니다… 왤캐 애기같지… ㅋㅋㅋ


그렇게 주변 카페가서 커피한잔 먹으며 잘로도 따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끝…. 


아 오랜만에 추억회상하며 여꿈으로 돌아오니 기분좋네요 ㅎㅎ


댓글 24
꿀벌 08.11 21:39  
상상만해도 불끈하네요~~ ㅋㅋ

일한지 얼마 안된 친구였나봅니다..^^
피린이01 08.11 21:40  
좋은 추억이네요
꽃등심 08.11 21:42  
ㅎㅎ 잘로 따셨으면 ㄷㅅㄹ 아닙니까?ㅋㅋㅋ
호하다 08.11 21:52  
좋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건마 받으러 가면 싸우면 제가 질 것 같은 꽁들만 들어오던데요 ㅠ
새롬 08.11 22:04  
화끈불끈 합니다♡♡♡
아서 08.11 22:10  
야릇하네요 ㅎㅎㅎ
도피오샷 08.11 22:12  
좋은 추억인데요..ㅋ
옥수수 08.11 22:18  
불끈불끈이군요
김치찜 08.11 22:20  
좋은 추억이네요...
망고가 맛난 것이 있었네요..ㅋㅋㅋ
하루 08.11 22:46  
너무나 부러운 추억 이십니다 ^^
짜세오빠 08.11 23:23  
상상되요..막ㅋㅋ
키스 08.12 00:07  
야설작가시네요ㅋㅋㅋ

아주 꼴릿한 후기 감사합니다 ~^^
투투 08.12 00:45  
그래..이거죠....반건마로 가야지....히히
제니퍼 08.12 06:32  
좋은 추억이네요.
그럼 큰형님 한장.둘째형 한장에,
또 큰형님 추가인건가요?
청이 08.12 09:25  
흠...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시는 능력~~~부럽습니다...^^
유령대감 08.12 09:37  
저도 전에 이런 경험을 해 봤는데 ㅎㅎㅎ
그때 추억이 생각나는 스토리네요 ^^
코코 08.12 11:41  
너무 아름다운 스토리입니다 ㅎㅎ
쿨곰 08.12 12:04  
마무리가 아주 좋네요 ㅎㅎㅎㅎ 부러운 후기 잘봤습니다~ ^^
운비야해 08.12 12:31  
후기 좋아요 ^^ 감사요
페드리 08.12 14:48  
헛 부러운후기네요 ㅋㅋ
장군1111 08.12 15:19  
와우 마무리까지 ㄷㄷㄷ
놀자비 08.12 19:05  
딜은 이렇게 보는거군요ㅋㅋ
과사랑 08.13 06:30  
추억이라고 글 올리시니
기억 돌이키면서 아주 즐거운
회상되셨을 거라 믿습니다.
우당탕장 08.13 07:35  
크 부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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