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대원정대_2부 ( 브라는 허락하지 않지만, ㅍㅌ는 허락하는 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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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대원정대_2부 ( 브라는 허락하지 않지만, ㅍㅌ는 허락하는 꽁. )

민이민이 68 366 0

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 


보충대 원정대_1 츄르츄르츄


속편에 이어서...


보충대원정대  2부 ( 브라는 허락하지 않지만, ㅍㅌ는 허락하는 꽁. )


후편을 써볼려고 합니다.


역시 저의 글에는, 뿜뿜이 빠지면, 인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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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셋씬은 제외하고, 본론부터 다이렉트로 달리겠습니다. 


샤워가 끊나면, 탈의한 상태에서,


대부분 수건이나, 가운으로 가리고 나오잖아요.


하지만, 츄르츄르꽁은 브라와 ㅍㅌ를 입고 나오더라구요.


저도 탈의를 하고, 긴급샤워 후에 간단한 워밍업을 시작합니다.


제가 입을 맞출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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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부끄러워 하면서 자기 손으로, 눈만 가립니다.


그래도 제가 입술을 들이대니,  


자석처럼 츄르츄르꽁의 혀가 나오더라구요.


저도 혀로 가벼운 인사를 받아 줍니다.


꽁은 가녀린, 목덜미를 천천히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ㅇㅁ하면서 아래로 조금씩 향해 갑니다. 


츄르츄르꽁의 아스팔트 바닥 위에, 장판에 도착합니다.


제가 브라를 탈의 할려고 하자, 부끄러워 하면서 손으로 못 벗게 막더군요.


방벳 첫날 밤부터 내상인가...


마음이 심란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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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서서히 시도를 해도, 계속 손으로 막아서, 


브라 탈의에 연속적인 실패를 거듭하였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그냥.


브라 뒤집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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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츄르꽁의 작고 소중한 두개의 건포도 발견합니다.


여전히 눈을 가리며, 부끄러워 하네요...


시식할 생각에 입에 침이 고입니다. 


왼쪽 건포도 하나 먹고, 오른쪽 건포도 또 하나를 먹습니다.


씨알이 작아도, 오랜만에 맛 봐서 그런지, 행복 합니다. ^^


내가 방벳을 해야되는 이유를 다시 한번 확인 합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배꼽에 정차한 후 잠시, 숨을 고릅니다.


그리고 최종 목적지인, 오아시스 같은 조개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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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  벗으면 이젠 어떻게 하지??


걍 찢어 버리고, 집에 갈때, 하나 사줄까?


여러가지 생각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조심쓰럽게 옹덩이에 손을 어루 만지자, 


츄르츄르꽁이 아무렇지 않게, 


옹덩이를 들어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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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는 어려웠는데, ㅍㅌ는 쉽습니다. 


손으로 먼저 찍먹 하였는데, 


음...


싱싱한 조개 입니다.


냄새 꽁들 공격에 당해서, 이런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맛을 봤습니다.


아... 


퇴근 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배가 너무 고프네요.


밥 먹으로 가야 겠습니다. 


또 3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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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쿨곰 08.12 18:49  
가슴에 자신이 없는 친구들은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ㅎㅎㅎㅎ
민이민이 작성자 08.12 19:53  
네 ㅋㅋ 작은걸 엄청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하이체크 08.12 18:49  
어디가시죠
민이민이 작성자 08.12 19:54  
배가 고파서 그만...
죄송합니다.
동바형 08.12 18:56  
아니 이렇게 빨리 끊어버리시면 ㅠㅠㅠㅠ
민이민이 작성자 08.12 19:54  
조개 이야기하다보니, 배가 고파서 밥 먹었습니다. ㅜㅜ
키스 08.12 18:57  
브라는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이민이 작성자 08.12 19:54  
진짜 끝까지 안 벗더라구요. ㅋㅋ
진진진진 08.12 18:58  
그래서 맛이 어떻습니까 달콤했습니까~???
민이민이 작성자 08.12 19:55  
죄송합니다.
곧 3부에서 말씀 드릴께요. ^^
워킹데드 08.12 19:00  
저도 얼마 안남았네여 간만에 츄릅츄릅
민이민이 작성자 08.12 19:56  
네 ^^  예쁜 꽁 만나셔서, 츄베릅 춉춉 하세요. ㅋㅋ
카오스 08.12 19:01  
지금 밥이 넘어 가십니까? 3부부터 올려주시고 드셔야지요 ㅋㅋㅋㅋ
민이민이 작성자 08.12 19:56  
조개 생각을 하니, 배가 너무 고파서 그만...

죄송합니다. ㅋㅋ
옥수수 08.12 19:04  
네? 가신다구요?? 네에???
민이민이 작성자 08.12 19:57  
죄송합니다. 옥장교님 ㅜㅜ
배가 고파서 퇴근했습니다.
마거리특공대 08.12 19:04  
조개즙의 맛을...알려주시고 가셔야죠~ㅋ
민이민이 작성자 08.12 20:56  
조개즙 맛은...
오늘은 집이라 폰으로는 어렵네요.ㅜㅜ
곧 공개하겠습니다. ㅋㅋ
베스트드라이버 08.12 19:06  
어딜 그리 급하게 가십니까~
민이민이 작성자 08.12 20:57  
죄송합니다. ㅜㅜ 배 고파서 퇴근했습니다. ㅋㅋ
꽃등심 08.12 19:09  
화요일은 야근하는날 아닌가요??
민이민이 작성자 08.12 20:57  
혼자 사무실에 있으니, 배고파서 퇴근했습니다. ㅜㅜ
거위의꿈 08.12 19:10  
아니 조개탕 만들어놓고 가시면 식습니다..ㅎㅎ
민이민이 작성자 08.12 20:57  
네 ㅜㅜ 내일 다시 재탕해서 올리겠습니다.  ㅜㅜ
레인 08.12 19:13  
절단마공...ㄷㄷ
민이민이 작성자 08.12 20:58  
퇴근시간이 다 되어서 ㅜㅜ
빈홈조아 08.12 19:16  
가슴이 부끄러웠나보네요 ㅎ
민이민이 작성자 08.12 20:59  
네. 그런거 같습니다. ㅋㅋㅋ
자유사탕 08.12 19:18  
이게 슬랜더 스타일 중에 이런 꽁 꽤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미드 작으니,
꽁들이 미드에 특히 민감합니다.
어차피 보는건데 잠시 보이는것도 싫어하고요.
이럴때는 껌딱지라도 옛틍 옛틍 이라고
자신감을 세워줘야 그나마 좋아합니다.
그에 반해 구멍은 다 똑같으니
거기엔 관대하더라고요.
민이민이 작성자 08.12 21:01  
네 ^^  빅사이즈라고 말하기엔 놀리는거 같아서, 못했네요.
구멍은 실컷 구경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치민킴반장 08.12 20:07  
아직 인가요?ㅎㅎ 기다리고 있는데....
민이민이 작성자 08.12 20:58  
네 ㅜㅜ 지금은 집이라, 폰으로는 집필이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내다내 08.12 20:11  
식사를 오래하시는군요..ㅎㅎ
저도 밥먹으며 기다리겠습니다ㅎ
민이민이 작성자 08.12 21:00  
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ㅜㅜ 지금은 집이라 폰으로는 떡상이 떠오르지 않네요.
내일 회사가서 다시 적어보겠습니다.
김치찜 08.12 20:26  
저녁 이렇게 드시러 가시면...
패스트푸드로 얀얀...빨리빨리..
민이민이 작성자 08.12 21:02  
아 죄송합니다. ㅜㅜ
퇴근해 버려서 집에 컴터가 없네요.
내일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하루 08.12 20:32  
후기도 재미나고.. 댓글도 너무 재미있네요 ^^
다음편 기다릴께요~
민이민이 작성자 08.12 21:03  
네 ㅋㅋ 감사합니다.
하루님.
꿀벌 08.12 20:39  
미드가 부끄러워 보여주기 그랬나봅니다..ㅋㅋ

3부가 기대되네요...^^
민이민이 작성자 08.12 21:03  
네 ^^  3부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꿀벌님.
바티칸 08.12 21:30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8.13 08:50  
네 감사합니다. ^^
떵장군 08.12 22:28  
아니 여기서 끊는다고요.. 진정..... 얼렁 올려주세요. ㅜㅜ
민이민이 작성자 08.13 08:50  
네 죄송합니다. ㅜㅜ 곧 올리겠습니다.
하이스코 08.12 22:35  
흠..집필 안하고 뭐합십니까!
숟가락을 뺏어야합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8.13 08:51  
네 ^^ 빠른 시일내에 올리겠습니다. ^^
어제 진짜 배가 고팠어요. ㅋㅋㅋ
어쏘서치 08.12 23:21  
글제목이 브라 hard 팬티 easy!
맞죠? ㅋㅋ
민이민이 작성자 08.13 08:52  
네 ㅋㅋㅋ NO 브라, YES 팬티.
이것보다, 더 괜찮네요. ㅎㅎㅎ
장군1111 08.12 23:51  
절단신공 ㅠㅠ
민이민이 작성자 08.13 08:52  
ㅜㅜㅜ 죄송합니다.
아힝행흥 08.13 02:31  
후기 잘 봤습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8.13 08:52  
네 감사합니다. ^^
여꿈낚시꾼 08.13 04:29  
정독 잘했습니다 ㅎㅎ
민이민이 작성자 08.13 08:52  
네 ^^ 감사합니다.
페드리 08.13 08:12  
ㅋㅋㅋ 거의 없는 수준 꽁들은 저런애들 종종 있더라고요 ㅋㅋ 저런 애들이 모아니면 도더라고요 내상이거나 엄청 좋거나
민이민이 작성자 08.13 08:53  
네 ㅜㅜ 많이 부끄러워 하더라구요.ㅋㅋㅋ
감사합니다. 페드리장교님. ^^
유령대감 08.13 09:28  
즐겁게 읽다가 마지막 클라이막스에서 끊어가는 센스 죽입니다 ㅎㅎㅎ
빨리 3부가 보고싶네요 ^^
민이민이 작성자 08.13 10:22  
진짜 배가 고파서 퇴근했어요. ^^
곧 연재하겠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날짱 08.13 09:59  
헉 지금 밥이 문젭니까? 너무하시네요 ㅎㅎ 그래도 기다리겠습니다~
민이민이 작성자 08.13 10:22  
네^^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놀자비 08.13 12:44  
ㅋㅋ 팬티도 그랬으면 아주 ㅅㅈㅇ로 혼내줬을텐데ㅋㅋ 비집고 들어가기!!
민이민이 작성자 08.13 13:42  
ㅋㅋㅋㅋ 너무 쉽게 내리더라구요.
주름에 자신 있는가 봐요.ㅋㅋㅋ
우당탕장 08.13 15:20  
적절한 타이밍에 끊어가시네요ㅎㅎㅎ
민이민이 작성자 08.13 15:27  
사실 하일라이트였는데...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ㅜㅜ
짜세오빠 08.13 20:43  
으악...절묘하게 여기서 끊으시면
민이민이 작성자 08.13 20:43  
곧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제니퍼 08.24 18:42  
아니. 츄베릅 춉춉 하시다 결정적인 순간에 끊으시면 어떡합니까.?
민이민이 작성자 08.24 21:30  
재미없는 3부도 있습니다. ^^
제니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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