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대원정대_2부 ( 브라는 허락하지 않지만, ㅍㅌ는 허락하는 꽁. )
민이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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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2
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
속편에 이어서...
보충대원정대 2부 ( 브라는 허락하지 않지만, ㅍㅌ는 허락하는 꽁. )
후편을 써볼려고 합니다.
역시 저의 글에는, 뿜뿜이 빠지면, 인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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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셋씬은 제외하고, 본론부터 다이렉트로 달리겠습니다.
샤워가 끊나면, 탈의한 상태에서,
대부분 수건이나, 가운으로 가리고 나오잖아요.
하지만, 츄르츄르꽁은 브라와 ㅍㅌ를 입고 나오더라구요.
저도 탈의를 하고, 긴급샤워 후에 간단한 워밍업을 시작합니다.
제가 입을 맞출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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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부끄러워 하면서 자기 손으로, 눈만 가립니다.
그래도 제가 입술을 들이대니,
자석처럼 츄르츄르꽁의 혀가 나오더라구요.
저도 혀로 가벼운 인사를 받아 줍니다.
꽁은 가녀린, 목덜미를 천천히 천천히...
그리고 서서히 ㅇㅁ하면서 아래로 조금씩 향해 갑니다.
츄르츄르꽁의 아스팔트 바닥 위에, 장판에 도착합니다.
제가 브라를 탈의 할려고 하자, 부끄러워 하면서 손으로 못 벗게 막더군요.
방벳 첫날 밤부터 내상인가...
마음이 심란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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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서서히 시도를 해도, 계속 손으로 막아서,
브라 탈의에 연속적인 실패를 거듭하였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그냥.
브라 뒤집어 올렸습니다.

츄르츄르꽁의 작고 소중한 두개의 건포도 발견합니다.
여전히 눈을 가리며, 부끄러워 하네요...
시식할 생각에 입에 침이 고입니다.
왼쪽 건포도 하나 먹고, 오른쪽 건포도 또 하나를 먹습니다.
씨알이 작아도, 오랜만에 맛 봐서 그런지, 행복 합니다. ^^
내가 방벳을 해야되는 이유를 다시 한번 확인 합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배꼽에 정차한 후 잠시, 숨을 고릅니다.
그리고 최종 목적지인, 오아시스 같은 조개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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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 벗으면 이젠 어떻게 하지??
걍 찢어 버리고, 집에 갈때, 하나 사줄까?
여러가지 생각들이 뇌리를 스칩니다.
조심쓰럽게 옹덩이에 손을 어루 만지자,
츄르츄르꽁이 아무렇지 않게,
옹덩이를 들어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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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는 어려웠는데, ㅍㅌ는 쉽습니다.
손으로 먼저 찍먹 하였는데,
음...
싱싱한 조개 입니다.
냄새 꽁들 공격에 당해서, 이런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맛을 봤습니다.
아...
퇴근 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배가 너무 고프네요.
밥 먹으로 가야 겠습니다.
또 3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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