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는 순번 이런것 없이 시간맞춰가면 그때그때 출근인원들을

계속 보여준다..

첫ㅉㅇㅂ!!

못.하이.바....남......???

엥?? 끝이라고?? 호찌민에서~~~~~?????

하지만 그런생각이 무색하게 ㅉㅇㅂ이 어렵다....

그렇다....5명의 ㄲ중 4명이 다 좃다....허허......

처음 들어온 ㄲ 키도 늘씬하고 얼굴도 한국연예인을 닮은듯 하다...

호....쟬 할까...? 고민중...  동생이 먼저 채간다...  에씨...  

어쩔수없이 2순위 ㄲ 선택~~!! 

요긴... ㄲ과 1:1로 쇼부를 다 봐야 하는곳이다....

7군에 위치한 ㄱㄹ인데도 애들이 한국어 영어 소통이 어렵다...

우리에겐 파파고가 있으나... 번역은 완벽할수 없고....

30분간 기나긴 시간 끝에 같이 밥먹으러 나가기로 한다...

진이 다빠지는군....휴..,,

그와중에 ㄲ들을 좀 더 보여주는데 

동생놈.... 그 이쁜 ㄲ을 버리고 다른ㄲ을 재 선택한다....

버릴거면 왜 채갔늬?! 이 싲싈ㄷㄱㅈㄱㅈㄷ궂ㄴㄱ넘아......

본인기준....  새로운 아이가 더 좋다니 어쩔수 있나....후....

그렇게 시간이 흘러 3번째 ㅉㅇㅂ...

어?? 니가 왜 여기서....?  아까 동생놈에게 쫒겨나듯(장실간사이 바꿨다)

나간 그 아이가 다시 들어와서 생글생글 웃는다....

얘야 존심도 없니..? 여길 왜 또 들어와...

순간 고민이 된다...  내옆에 앉은 어렵게 꼬셔놓은 21살 ㄲ이냐...

처음 맘에들었던 늘씬미녀냐.... 

장고끝에 21살로...쭈욱....

그렇게 ㄱㄹ에서 끝낼시간...

ㄱㄹ계산을 하려는데 일이 터졌다....

엇...일이 생겨서...ㅠㅠ 2부로 찾아뵙겠습니다.